토론실

구조론 시

프로필 이미지
[레벨:8]아제
read 5067 vote 0 2010.02.08 (03:08:28)
제목 : 존재론.

                                  글쓴이 : 3학년 ㄷ반  아제.


아무리 배가 고파도 자기 손가락을 먹어서는 안된다..왜?
아무리 배가 고파도 자기 입을 먹어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끈이 끊어지면 안된다.

남자가 여자로 바뀌어도 되지만..
땅이 하늘로 바뀌어도 되지만..

구조가 끊어지면 안된다. 
목록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image 29 오리 2020-06-05 97520
2005 달과 손가락. 6 아제 2010-02-03 5081
2004 집 한 채의 미학. 6 아제 2010-02-04 5196
2003 현시대의 지정학 2 눈내리는 마을 2010-02-05 4456
2002 여와복희도. 2 아제 2010-02-06 6144
2001 자와 콤파스. 1 아제 2010-02-06 5495
2000 점검. 아제 2010-02-07 4737
» 구조론 시 아제 2010-02-08 5067
1998 전모를 보라. 6 아제 2010-02-08 4914
1997 채찍과 당근 5 오세 2010-02-08 5891
1996 야만. 2 오세 2010-02-10 4792
1995 구조의 피라미드. 2 아제 2010-02-10 5264
1994 뒤를 돌아보라. 1 아제 2010-02-12 5045
1993 특별한 날. 아제 2010-02-14 4996
1992 막걸리는 한 병이다. 3 아제 2010-02-16 5796
1991 내가 미친건가? 13 오세 2010-02-17 5390
1990 개인용 컴을 만든다면, 이 정도가 기본. 4 ░담 2010-02-19 16446
1989 연역과 귀납 5 아제 2010-02-20 6936
1988 꽃과 바위. 1 아제 2010-02-22 4869
1987 완전함에 의해서. LPET 2010-02-22 5570
1986 한국의 20대 초반 젊은이들에게 '구조론'이 말을 건다면. 눈내리는 마을 2010-02-22 7268
RSS
목록
쓰기
+more
게시판
후원
후원
자료실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구조론연구소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