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6197 vote 0 2013.09.09 (00:44:13)

podborlG.jpg


보무도 당당하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9.09 (00:45:49)

rthyt.jpg


하염없이 가보는거야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3.09.09 (01:19:51)

혼자놀기의 진수?

이왕이면 저울이도 ....ㅋㅋ

 

요즘 예수는 야구모...?

프로필 이미지 [레벨:9]텡그리

2013.09.09 (08:32:30)

오오... 가운데 자리에 앉아서 냥모님의 '천수관음상'을 만들어 보심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9.09 (13:30:40)

의상이 충분하지 못했소 ㅋㅋ

[레벨:30]스마일

2013.09.09 (16:39:13)

내 나름데로 성서에 따라 역사를 해석해보자면,

 

1.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이브가 사과를 먹고 부끄러움을 알 게 된 것은, (맞지싶다???)

인류가 동굴이나 굴속에서 나와 도구를 사용하고 식량도 저장하는 역사시대에 접어든 것이 아닌가 싶다.

야생에서 풀벌레 짐승 자연과 같이 생활하는 시대가 서서히 저물고, 본격적으로 아비의 시대가 접어든 것이 아닌가 싶다.

남자의 갈비뼈로 여자를 만든 것이 강하게 내 추측을 뒷받침한다.

 

2. 또 하나의 큰 사건 예수의 탄생,

예수의 가장 큰 정치적 업적은 가난한 사람의 존재를 세상에 알렸다는 점이다.

젊은 청년은 가난한 사람과 어울려 다녔고, 로마의 혼란기에 가난한 사람이 먼저 기독교화 된 후 기독교는 상류층으로 퍼져나갔다. 중세의 미술과 정치(???)는 가난한 사람에게 맞추어져 있었다.

그렇치 않고서야 찬란한 그리스의 석상이 로마가 기독교화되고 기독교가 공인된 후에 중세의 미술이 초등학교 1학년수준의 그림으로 떨어질 수 없다.

 

3. 프랑스 시민혁명 (이것은 성경에는 없네....ㅠ.ㅠ)

이 것은 가난한 사람도 힘을 갖게 되었다는 것이다. 투표권을 갖게 된 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3.09.09 (01:28:41)

가을 밤....일 거라고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의명

2013.09.09 (03:50:47)

6946519_700b.jpg 

새날이 올거야

그 날이 올 때 까지



useless-.jpg


면도는 요기서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3.09.09 (16:07:30)

구멍 없어서 좋소...당근 물도 안나오고...ㅋ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3.09.09 (09:43:33)

7GfT.jpg


간담이 서늘..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9.09 (13:31:53)

남는 뺑끼라도 있으면 기증하시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3.09.09 (16:08:15)

쩍벌 어그적 간담...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3.09.09 (19:58:08)

관절염이 올 때도 됐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10]mrchang

2013.09.09 (09:45:36)

[레벨:30]솔숲길

2013.09.09 (10:26:36)

[레벨:30]솔숲길

2013.09.09 (12:39:3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9.09 (13:06:05)

crg.jpg

 

나치살인마 이근안이 선생되고. 국격이 날로 높아지고 있도다. 일본 국격이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3.09.10 (10:02:07)

모임을 주관한 사람들과 이런 곳에 모인 사람들은 과연 어떤 사람들일까?

견적이 안나온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3.09.09 (13:50:27)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9.09 (14:10:53)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3.09.09 (16:10:01)

저때 몰래 손 줄로 묶어놔버리면 어찌될까나......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9.09 (21:34:17)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5858 꽃밭에서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4-04-14 7609
5857 또 써먹는 출석부 image 16 아란도 2013-03-22 7608
5856 밤바다 출석부 image 19 김동렬 2013-11-11 7604
5855 펭귄 친구들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3-03-22 7599
5854 복돼지 출석부 image 23 이산 2024-05-06 7596
5853 딩동댕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1-12-27 7582
5852 환상의섬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3-03-24 7569
5851 사막을 건너는 출석부 image 9 김동렬 2011-08-04 7569
5850 핵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12-03-31 7566
5849 부침개 출석부 image 23 universe 2022-02-25 7561
5848 푸틴 출석부 image 31 김동렬 2012-03-06 7550
5847 달달 무슨달 출석부 image 5 ahmoo 2011-09-12 7543
5846 술먹고 지각굥 image 3 김동렬 2022-04-03 7539
5845 리듬타는 출석부 image 32 이산 2022-02-21 7536
5844 끔찍한 화재와 사고현장 출석부 image 8 ahmoo 2011-04-30 7535
5843 샤갈의 눈내리는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4-04-01 7532
5842 만우절 다음날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1-04-02 7525
5841 묘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2-02-14 7524
5840 보석찾기 image 11 ahmoo 2011-07-16 7519
5839 보수의 메커니즘 image 6 chow 2023-03-13 7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