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3912 vote 0 2017.05.15 (00:02:53)

1494533559_05-2.jpg


명박이 죄수번호는 몇 번?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5.15 (00:03:07)

[레벨:30]솔숲길

2017.05.15 (06:39:56)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7.05.15 (09:01:18)

명박이 병우 게 섯거라
첨부
[레벨:30]이산

2017.05.15 (09:07:25)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5.15 (09:23:27)

[레벨:30]솔숲길

2017.05.15 (09:47:18)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5.15 (10:14:5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5.15 (10:15:09)

[레벨:30]솔숲길

2017.05.15 (12:45:05)

[레벨:30]솔숲길

2017.05.15 (12:45:34)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7.05.15 (13:32:02)

5월 초록보리 위를 걷다
첨부
[레벨:30]이산

2017.05.15 (13:47:43)

[레벨:30]이산

2017.05.15 (13:48:0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5.15 (14:22:20)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5.15 (14:22:29)

[레벨:11]sita

2017.05.15 (16:15:59)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5.15 (16:30:00)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5.15 (16:30:17)

20170506_123320.jpg


원앙이 레즈비언

첨부
[레벨:30]솔숲길

2017.05.15 (17:24:2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5.15 (18:06:18)

뭘 해도 멋쟁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5.15 (18:06:36)

18403653_1495434633864902_4649340016788265451_n.jpg


한겨레야 이명박도 까고 노무현도 까고

언론의 본분을 발휘하여 두루 깐다고 말하겠지만 


한겨레가 이명박을 찔러봤자 칼이 안 들어갑니다.

그들은 공정한 척 하면서 심판의 권력을 극대화 한 것입니다.


한겨레가 죽을때까지 우리는 싸워야 합니다.

부패한 언론권력을 타도하고 대안권력을 세울때 까지.


언론은 우리나라에서 제일 똑똑한 사람이 해야 합니다.

띨빵한 아저씨가 정의감만 가지고 덤비면 재앙이 닥치게 되어 있습니다.


전략과 전술의 구분, 일의 우선순위 판단이 없으면

사실이 9 대 1이라도 5 대 5로 왜곡되는게 물리법칙입니다.


시골 촌놈이 돌팔매짓으로 분풀이 하는 식의 방자한 행동 놔두면 안 됩니다.

언론이 타락한 것은 우리가 뭉치는 방법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대중을 입맛대로 갖고 놀려고 한 것입니다.

그것이 그들의 타락한 권력의지입니다.

첨부
[레벨:30]이산

2017.05.15 (18:17:27)

한겨레가 죽을때까지 우리는 싸워야합니다 ! !
[레벨:30]이산

2017.05.15 (18:18:53)

간만에 귀욤이들 재탕
첨부
[레벨:30]이산

2017.05.15 (18:19:25)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7.05.15 (23:35:18)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7.05.15 (23:35:15)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4404 가을에도 출석부 image 49 김동렬 2015-10-26 3921
4403 박형준 일론 머스크 거짓말 image 9 김동렬 2021-03-29 3918
4402 꽁냥공냥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9-02-12 3918
4401 꽃동산 출석부 image 48 김동렬 2017-11-07 3918
4400 차근차근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1-04-20 3917
4399 보름달이 출석부 image 25 김동렬 2019-09-13 3917
4398 마지막 추위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15-01-13 3917
4397 있냥 출석부 image 45 솔숲길 2018-07-10 3916
4396 장마휴식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7-07-12 3916
4395 우월주의 황교익 image 5 김동렬 2020-06-29 3915
4394 오늘도당근하러 출석부 image 25 universe 2021-03-06 3914
4393 연리지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9-06-18 3914
4392 10월의 출석부 image 33 김동렬 2015-10-30 3914
4391 다정한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4-05-09 3914
4390 철수야 놀자 image 4 김동렬 2021-02-24 3913
4389 우스운 출석부 image 43 솔숲길 2018-08-18 3913
4388 구름 위로 출석부 image 33 김동렬 2017-05-17 3913
» 노란색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7-05-15 3912
4386 핑크빛 출석부 image 25 김동렬 2014-08-24 3913
4385 유유자적 출석부 image 33 김동렬 2018-01-14 3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