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9]참삶

2009.08.14 (09:50:07)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8.14 (10:03:41)

씩씩하구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8.14 (10:10:31)






1249544565_06_podborka_27.jpg

조회수 높고 리플 많다는 사실을 알고 인터넷 매체들이 쥐 관련 뉴스들을 자주 올리는건 이해가 되는데
외국사이트에서 쥐 관련 이미지가 많이 오르는 이유는 모르겠소. 대개 흉칙한지라 양호한 것을 골랐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9]참삶

2009.08.14 (10:21:43)

아고고 저러다 새가 넘어가겠구먼.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09.08.14 (11:03:20)

한류가 이상한 방향으로 흐르는 갑소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09.08.14 (13:03:11)

ㅎㅎ 갑자기 웃음터짐.
험한류같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09.08.14 (11:18:28)

세상이 좁아진 탓,
이젠 결코 우리만의 문제가 아닌 거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9]참삶

2009.08.14 (10:18:47)

97868_500x.jpg
허벌나게 덥다. 어디~ 이 속은 좀 시원할라나.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09.08.14 (11:23:54)

맞소, 뭔가 씩씩하오.
물 바람 흙 나무 ......
자연은 뭔가 씩씩하오.
[레벨:30]dallimz

2009.08.14 (11:39:37)

130929.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09.08.14 (13:07:11)

bike-tours.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09.08.14 (13:38:50)

앞에서는 카메라 장착한 짚차가 달리고,
그 뒤를 애꾸즌 여인네들이 비틀거리며 자전거를 타는 모습.

앞선 외출복 차림의 여인은 벌써 몇차래나 물가 반대편으로 자빠졌는지...
뭔가 어색하고, 궁색하고,... 부자연스러움으로 가득한 연출 장면.

관객들에게 들켰소!
감춰진 단서는 엄고, 명확한 에비던스가 사방에 늘렸구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09.08.14 (20:12:04)

씩씩하지 않으면 자연이 아니지요. 거침없음, 씩씩함, 당당함, 머뭇거리지 않음... 모두 자연의 모습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09.08.14 (20:27:19)

첫번째 사진은 상어가 얼굴을 내민 모습,  두번재는 나무 나팔 바지 입고 아침 이슬길을 걷다...^^
어제 오늘, 가만 앉아만 있어도 등줄기에 땀이 주루룩~ 그래도 뭔가를 욜씸히.... ^^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09.08.15 (05:26:41)

dolphins.jpg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08 나 어렸을 적엔 출석부 image 27 김동렬 2010-02-08 17303
407 나홀로 출석부 image 9 꼬레아 2010-02-07 11245
406 아마존 출석부 image 15 양을 쫓는 모험 2010-02-06 15811
405 개미집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0-02-05 26763
404 졸라맨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0-02-04 13643
403 엄마도 출석부 image 11 김동렬 2010-02-03 14792
402 혼자살기 출석부 image 13 양을 쫓는 모험 2010-02-02 16013
401 사이좋게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0-02-01 15697
400 휴일에도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0-01-31 15896
399 참새방앗간 출석부 image 12 김동렬 2010-01-30 13322
398 봄을기다리며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10-01-29 11069
397 날이 따뜻해진 출석부 image 26 ahmoo 2010-01-28 14343
396 손을 잡고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10-01-27 10355
395 진화하는 출석부 image 19 솔숲길 2010-01-26 10627
394 노다지 출석부 image 25 김동렬 2010-01-25 17067
393 나는 고양이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0-01-24 11146
392 배고픈 출석부 image 10 鄭敬和 2010-01-23 10850
391 옛날 출석부 image 26 김동렬 2010-01-22 17620
390 야채죽 출석부 image 23 안단테 2010-01-21 13826
389 해동비 오는 출석부 image 14 솔숲길 2010-01-20 10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