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read 16145 vote 0 2002.10.17 (20:33:13)

친구의 추천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
오늘 축제때문에 학교에 가지 않게 되서, 하루종일 님이 쓰신 글들을 읽었네요.
특히 축구예상 관련 부분은... 예술이라고 봅니다. ㅡㅡv

여기에 글을 올린 사람들 중에 친구의 닉이 있군요..

저는 이번에 선거를 안할 생각입니다만,
이 친구 등쌀에 아마 노후보를 찍게 될 거 같아요.

정말정말 머리가 좋으신 분인가봐요.,.
아는 것도 많구...

만약 님의 분석틀대로,
여러가지 변수가 맞물려서 훼까닥 판이 바뀌는 일이 일어난다면,
저는 더이상 당신을 닥터 동렬이라 부르지 않으렵니다.
동렬교의 여사제가 되어, 이 종교를 널리널리 퍼뜨리려 합니다. ^^;;;

수고하세요...
또 놀러올게용...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41852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image 7 김동렬 2024-06-12 32041
6258 두 가지 에피소드.. (임시 저장 ^^;;) 스피릿 2004-01-16 16129
6257 부질없는 노력 image 김동렬 2003-07-23 16126
6256 부시 너를 인간적으로 싫어한다. 김동렬 2003-10-20 16124
6255 <도올 김용옥기자의 현장속으로>감흥없는 `허무개그` 김동렬 2002-12-04 16124
6254 창은 혼자 다 먹고 무현과 몽준은 나눠먹고 황인채 2002-12-17 16119
6253 Re..51번 버스 주차장이 본가에서 500미터에 있는데 아다리 2002-11-01 16118
6252 드라마 주몽의 아쉬움 김동렬 2006-07-18 16117
6251 인터넷시대에 적응하지 못하는 논객들! 김동렬 2002-12-23 16114
6250 이기든 지든 몽은 개새끼다. 영호 2002-12-19 16114
6249 권정생, 이오덕, 김용택의 진정성? 김동렬 2008-09-05 16108
6248 민주당은 식객정당에서 논객정당으로 확 바꾸라! 김동렬 2002-12-24 16107
6247 몽의 대답 image 무림거사 2002-12-05 16106
6246 훗 ^^ 덜덜이 2002-12-18 16099
6245 연역적 사고 image 4 김동렬 2012-06-06 16094
6244 서프 논객들이 증발한 이유 김동렬 2007-09-20 16094
6243 석유전쟁 김동렬 2003-03-31 16094
6242 진승의 실패 김동렬 2010-09-20 16086
6241 터놓고 이야기하는 조선일보 잡도리 image 김동렬 2003-07-26 16085
6240 정씨와 김씨는 누군가? 과자 2002-11-30 16085
6239 昌뚜와네뜨! 어이가 없네요... ㅡㅡ; 어이 2002-10-28 160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