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아침에 들어와 읽으며 묵상하다가
오타인듯한 부분을 발견하여 메모를 올려 드립니다.

" 과연 도시에서 노동하는 문명적 삶과
  광양에서의 자유로운 삶 중에서
  어느 쪽이 더 가치있는 삶이겠소? 이것이 출발점이오."

  -> "광양" 은 "광야"이지요?


건필하십시오.

김동렬

2007.05.29 (10:02:11)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4992 신급 떡밥 7 이금재. 2020-02-20 2432
4991 구조론 목요모임(장안동 1층) image 2 오리 2020-02-20 1660
4990 스타링크 프로젝트 2 이금재. 2020-02-17 1762
4989 이상과 현실의 대립 image 1 이금재. 2020-02-14 2230
4988 구조론 목요모임(장안동 1층) image 오리 2020-02-13 1612
4987 구조론 통역을 잘하려면? image 2 수피아 2020-02-09 2040
4986 구조론 목요모임(장안동 1층) image 오리 2020-02-06 1642
4985 주관식 문제와 비지도학습의 새로운 의미 1 이금재. 2020-02-05 2035
4984 타밀어와 한국어의 유사성 image 1 이금재. 2020-02-05 3307
4983 뇌와 AI 1 kilian 2020-02-03 1779
4982 구조론 목요모임(장안동 1층) image 오리 2020-01-30 1618
4981 구조론에서 말하는 사물의 운동은 무엇입니까? image 2 이금재. 2020-01-28 2467
4980 구조론 목요모임(장안동 1층) image 오리 2020-01-23 1607
4979 인공지능의 현재 image 1 챠우 2020-01-20 2457
4978 전투에서 진 것 같습니다. 9 회사원 2020-01-18 2641
4977 구조론 목요모임(장안동 1층) image 오리 2020-01-16 1611
4976 구조론 목요모임(장안동) image 3 오리 2020-01-09 1875
4975 관점의 한계에 부딪힌 AI 1 챠우 2020-01-08 2020
4974 초보들의 구조론 1 챠우 2020-01-07 2111
4973 좋은 기획을 하려면 챠우 2020-01-05 2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