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2338 vote 0 2023.11.30 (17:48:01)

f25f496550924e21124ead63062ae480.jpeg


지금은 기사 짤리고 항의도 못하는 기자의 양심과 용기가 사라졌지만 다음에는 신체가 사라질 것이야. 윤두광의 폭주가 어디까지 갈지는 두고 볼 일.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833 전두환 image 7 김동렬 2022-05-12 1907
6832 휴가중인 거북이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3-07-31 1908
6831 바다에서 출석부 image 20 universe 2023-08-19 1908
6830 방송가능 image 1 김동렬 2022-01-14 1909
6829 저출산의 늪 image 4 김동렬 2023-05-02 1909
6828 폭력왕 이동관 image 4 김동렬 2023-03-28 1910
6827 열기구타고 출석부 image 22 universe 2022-03-13 1911
6826 저리치워 출석부 image 26 universe 2022-09-17 1911
6825 꼬부기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3-01-04 1911
6824 굥탄 image 2 김동렬 2023-02-14 1911
6823 헬로 키티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3-08-14 1911
6822 아직도 출석부 image 22 universe 2023-08-20 1911
6821 어깨동무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2-10-19 1912
6820 이상한 나무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2-11-07 1912
6819 고요한 안개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3-05-02 1912
6818 8자성어도 있소 image 5 김동렬 2022-12-16 1913
6817 폭탄주 말아주굥 image 2 솔숲길 2023-07-16 1913
6816 서늘한 출석부 image 25 universe 2023-08-13 1913
6815 청명한 가을 출석부 image 22 이산 2023-08-25 1914
6814 사이비의 나라 image 김동렬 2023-03-06 1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