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나치 살인마들이 이해가 안된다구요? 거울을 보세요.

김동렬

read 4676 vote 0 2013.07.24 (17:42:45)

https://gujoron.com/xe/372725

진리 1.

당신 속에 나치가 있습니다.

이 진실을 부정하는 순간 당신은 공범입니다.

부단히 뛰쳐나오지 않으면 당신은 이미 갇혀 있습니다.

진리 2.

하루에 댓글 만개를 달 수는 있지만 하루에 댓글 만 개를 지울 수는 없다.

999개의 댓글을 지워도 남은 한개가 꼬리로 남는다.

구글링 하면 그 꼬리가 밟힌다.

프린트

2013.07.25 (11:31:52)

공감합니다 제 속에 나치도 있고 "박정희"도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72	참된 스트레스 1	동동	2009-12-27	4610
671	[re] DJ의 훈수정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지식인	2007-09-18	4621
670	꽃은 시들어서만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아란도	2009-08-20	4621
669	iframe audio mute 연습 volume=0 mute=1 3	구석기	2019-06-24	4623
668	부탁드립니다. 3	수정부	2007-08-29	4625
667	'소통하는 축구' 16강의 문으로 통하다	이상우	2010-06-14	4631
666	anti-fragility라는 말, 상호작용이란 말과 비슷한 느낌이 드네요. 11	귤알갱이	2012-01-20	4651
665	그림 가격에 대한 글을 읽고 2	까먹음	2013-01-05	4651
664	주말영화 "쿵푸팬더 3" 2	아나키	2016-02-06	4652
663	내가사는이유 품절? 1	모다	2007-09-09	4656
662	흑룡강의 강물은 검다.	김동렬	2015-06-19	4661
661	커피 24	곱슬이	2010-12-06	4662
660	못생긴 한국인 5	차우	2014-03-20	4667
659	갤럭시노트가 최후의 도구 6	김동렬	2011-09-04	4674
»	나치 살인마들이 이해가 안된다구요? 거울을 보세요. 1	김동렬	2013-07-24	4676
657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The sense of an ending)> 1	아란도	2013-03-21	4680
656	자유를 향하여..출항. 3	아제	2011-02-22	4682
655	남조선 연구(2)	Full squat	2008-02-14	4686
654	선관위 "盧 자서전 <운명이다> 광고에서 유시민 빼" 7	Ra.D	2010-05-14	4688
653	노무현 선수의 투구폼 3	양을 쫓는 모험	2010-01-12	4689

쓰기

처음 216 217 218 219 220 221 222 223 224 225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