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read 18455 vote 0 2010.09.12 (10:28:39)

Lenb_11.jpg


주구장창 오는 비에 배추 무도 안보이게 되었소.
치료가 필요하지만 비 그치는게 우선이니..

[레벨:30]솔숲길

2010.09.12 (10:29:25)

0929.jpg

투명인간이 되고 싶은 순간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0.09.12 (11:45:27)

투명해지는 뉴스.
테헤란로도 없어지는 거요.
대한민국이 투명해지고 있소.
<서프 펌 '이란'관련 사라지는 기사>
1284183032.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0.09.12 (15:09:4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09.12 (16:28:07)

12840092124.jpg 

처묵처묵의 최후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0.09.12 (17:54:20)


야채조달에 대하여 새로운 개념이 필요할 때인가?
야채가 넘 비싸오.
날씨가 이리 가다가는...ㅋㅋ...고릴라 배도 못 채워주겠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09.12 (18:23:30)

오랑우탄이오.
고릴라가 저 정도로 살찐 것은 큰 문제가 아니오.
나이든 고릴라는 나무를 타지 않으니까.
오랑우탄은 항상 나무 위에서 살기 때문에 치명적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0.09.12 (18:42:18)

오랑우탄이군요.
고릴라와 오랑우탄..헷갈려요.^^
오랑우탄이 살찌면 치명적이군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606 9 1 9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09-09-19 11193
6605 장난이오 image 15 ahmoo 2011-03-27 11188
6604 떡국 한 그릇 드셨소? image 14 ahmoo 2011-02-03 11174
6603 중국에서 출석부 image 4 김동렬 2010-10-17 11152
6602 뚱뚱이 출석부 image 12 ahmoo 2011-06-25 11147
6601 부엉이 출석부 image 7 김동렬 2009-02-24 11145
6600 지루한 장마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09-07-15 11144
6599 한입 출석부 image 15 솔숲길 2011-05-05 11123
6598 나무나무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11-04-06 11112
6597 수렁에 빠진 코끼리 image 31 김동렬 2011-11-14 11105
6596 이상한 출석부 image 13 ahmoo 2009-07-05 11103
6595 달리는 꼬마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0-12-14 11092
6594 봄은 사슴처럼 출석부 image 11 김동렬 2010-03-06 11090
6593 해 뜨는 출석부 image 5 김동렬 2011-07-23 11079
6592 고슴도치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1-04-15 11069
6591 히말라야의 염소 출석부 image 25 김동렬 2011-02-08 11055
6590 날치 날아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09-06-11 11048
6589 2월 15일 출석부 image 9 김동렬 2009-02-15 11033
6588 참새방앗간 출석부 image 12 김동렬 2010-01-30 11029
6587 촌장 출석부 image 8 곱슬이 2010-11-26 1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