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9.09.05 (09:36:35)

얽힘 삼킴 예속이 구조론으로는 질 입자 힘이 되겠네요.

질은 서로 다른 둘이 얽혀서 결합하고 


입자는 삼켜져서 외력의 작용에 대해 하나로 반응하는 것이 에너지적인 독립이고 

힘은 예속되어 상호작용하는 형태로 교섭하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19.09.05 (11:04:40)

저도 내용을 읽으면서 구조론 과의 연관성이...27억년전이나 지금이나...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4852 구조론 목요 열린방송 image ahmoo 2016-11-10 1705
4851 구조론 목요 열린방송(을지로) image ahmoo 2017-10-26 1705
4850 동적균형 큐브? systema 2017-12-06 1705
4849 구조의 비밀. 아제 2017-12-16 1705
4848 목적은 마음이 아니라..포지션이다. 아제 2017-12-28 1706
4847 유시민이 구조론적으로 비난받아야 하는 이유와 유시민의 복잡한 포지션 부루 2018-01-20 1706
4846 로봇 기술의 진화 ahmoo 2017-11-20 1707
4845 2018 3 아제 2018-01-01 1707
4844 마스크 구하기의 현실 1 레인3 2020-03-03 1707
4843 구조론 목요모임(장안동, 필수인력) image 오리 2020-03-12 1707
4842 오우가. 아제 2018-01-12 1708
4841 구조론 광주 모임 탈춤 2016-10-29 1710
4840 이성적 판단은 비용이 많이 든다. 1 연역 2019-04-24 1710
4839 이심전심. 아제 2017-12-02 1711
4838 구조론 목요모임 image ahmoo 2018-07-05 1711
4837 9월의 세미나 두 개 image 2 수원나그네 2016-09-11 1712
4836 빌어먹을 상급심 쿨히스 2018-02-05 1712
4835 연금술사를 떠올리며.. 덴마크달마 2017-01-11 1713
4834 목요 을지로모임 공지 image 김동렬 2017-12-07 1713
4833 기자와 기레기 정신의 차이 아란도 2017-12-15 1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