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6.21 (09:34:25)

[레벨:30]솔숲길

2021.06.21 (10:19:23)

[레벨:30]솔숲길

2021.06.21 (10:37:37)

[레벨:30]스마일

2021.06.21 (10:57:56)

윤석열장모, 이준석, 국민의힘은 세금을 자신들이 통장에 넣어둔 저축으로 생각한다.

그리고 그 세금을 어떻게 하면 빼내 먹을까 궁리만 한다.

이준석은 10년전 이야기라고 하지만 정치인이 십년전이야기가 먼 과거 이야기라고

면죄부를 받은 정치인이 어디에 있나? 연예인보다 더 미세하게 마이크로현미경으로

과거를 검증 받는 것이 정치인이며 이 관례는 윤석열검찰과 국민의힘이 만들었다.


늘공들도 연차쌓이고 직급이 고위직으로 오라가면 늘공이 정치인으로 안다.

다른 나라에는 없는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에는 '늘공당'이 생겨서

야당이 부실하니 늘공들이 정부에 사사건건 대립각을 세우면서 정치를 하고

대통령후보가 된다. 그런 늘공들은 많이 배우고 학식이 높아도 언론이 띄워주면

붕 떠가지고 다들 자신이 뭐라도 된 듯한다.

언론이 띄워져서 안 넘어간 '늘공'이 없다.

언론의 펜끝에 안 놀아난 '늘공'이 없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6.21 (17:57:21)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2852 신형 UFO 출석부 image 27 김동렬 2015-02-02 4919
2851 놀곰놀곰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1-06-27 4917
2850 그냥안보는 출석부 image 26 universe 2020-12-19 4917
2849 벽돌소년 출석부 image 28 김동렬 2014-10-20 4917
2848 등등 출석부 image 36 솔숲길 2016-02-14 4916
2847 토론하는 출석부 image 14 양을 쫓는 모험 2012-11-22 4914
2846 낭만적인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2-11-22 4913
2845 부담스러운 출석부 image 23 이산 2021-07-01 4913
2844 콩콩 출석부 image 30 솔숲길 2016-06-06 4913
2843 별이 빛나는 밤 출석부 image 17 ahmoo 2014-11-08 4913
2842 다정한 출석부 image 45 김동렬 2018-02-12 4912
2841 나라 안에 나라가 있네 image 3 김동렬 2023-02-10 4911
2840 똑똑한게 죄 image 6 김동렬 2023-03-27 4910
2839 바다의노인 출석부 image 30 universe 2021-07-17 4909
2838 깨워주는 출석부 image 31 양을 쫓는 모험 2012-11-20 4909
2837 눈강아지 출석부 image 19 김동렬 2015-02-25 4908
2836 먹어주는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4-07-01 4908
2835 경제는 보수 image 7 김동렬 2024-02-20 4907
2834 신나리 출석부 image 34 솔숲길 2018-08-26 4907
2833 구조강론 출석부 image 16 냥모 2013-06-20 4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