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레벨:30]스마일

2022.10.23 (16:28:21)

어느 언론하나 어제 집회를 제대로 보도하나는 언론없다. 폄하하고 축소하기 바쁘다.
국민이 개돼지로 보이는 거지.
[레벨:30]스마일

2022.10.23 (16:31:47)

저들을 우리와 똑같이 상식적으로 공공의 이익을 위해, 경제적이익증대를 움직이는 세력이라고 머릿속에 상정하면 아무것도 못한다.
괴롭히고 약자가 쓰러질수록 힘을 내는 집단이라고 상정해야 이해된다. 검사의힘 얕보면 당한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778 전통을 이어가자. image 4 솔숲길 2023-08-26 2127
6777 징역 가자. image 2 솔숲길 2022-06-15 2128
6776 띄워놓고 출석부 image 24 universe 2023-07-30 2128
6775 시진핑은 윤석열 지지 image 7 김동렬 2022-03-06 2129
6774 왜갔니? image 4 김동렬 2022-09-19 2129
6773 갈매기냥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3-03-07 2129
6772 윤석열 당선 1년 후 image 1 김동렬 2021-12-01 2130
6771 닉슨 석열 image 4 김동렬 2022-09-25 2130
6770 삽질준석 image 6 김동렬 2022-05-05 2131
6769 한국은 망 image 7 김동렬 2023-02-16 2132
6768 방가방가 출석부 image 31 universe 2022-03-05 2133
6767 뱃사공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3-08-06 2133
6766 윤석열은 바보이니 image 9 김동렬 2022-03-01 2134
6765 비츠로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2-07-11 2134
6764 김건희의 문제 image 2 김동렬 2022-10-03 2134
6763 조국이 기준 image 3 솔숲길 2022-04-24 2135
6762 봄나들이 출석부 image 21 이산 2022-02-03 2136
6761 꽃에서 딸기까지 출석부 image 32 이산 2022-08-16 2136
6760 따뜻한 출석부 image 26 universe 2022-12-25 2137
6759 인간의 본 모습 image chow 2023-01-24 2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