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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발이 다되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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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이 |
2012-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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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이 이리도 할 일이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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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뮈 |
2014-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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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정제 먹을수록 독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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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슬이 |
2012-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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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앞에서도 돈타령하는 졸부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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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추 |
2015-06-07 |
3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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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토론 중간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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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 |
2012-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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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론 목요모임(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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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
2020-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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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부르는 '상록수 2020' - by 국가보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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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에이지 |
2020-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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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훈]기본소득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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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
2016-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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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론연구소 정기모임 공지 (문래동,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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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모 |
2013-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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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과 논리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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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
2014-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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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저에게 죄가 뭐냐고 물으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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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준이 |
2013-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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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원형(한글과 영어의 원초적인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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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
2016-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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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뇌/우뇌 구분의 진실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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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
2017-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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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농사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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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
2016-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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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치지 못한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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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 |
2011-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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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오늘 밤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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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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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식의 답은 대칭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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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추 |
2015-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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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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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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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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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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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이 |
2012-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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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바위
벌여놓은게 많으신가봐요.
욕심을 줄이면 밥벌이는 고민하지 않아도 됩니다.
옛날에는 월 10만으로도 살았는데 요즘은 30만원은 있어야 살겠지요.
그 이상이 필요하다면 자신이 뭔가 욕심을 내서 벌여놓은 거죠.
욕심을 냈다면 팀플레이를 해야하는데
욕심만 내고 팀플레이를 하지 않으면 괴로와집니다.
한국인들은 맞벌이도 거부하고 주제에 자식은 학원 보내고 유학시키며
내가 다 책임질께 하면서 자신을 궁지로 모는 경향이 있는데 그게 다 권세욕심이죠.
저는 권세욕심을 버렸기 때문에 벌이 고민은 하지 않습니다.
대신 불효자가 되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