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read 4436 vote 0 2015.04.07 (12:32:29)

2015 메이저리그 개막 특집 '웰컴 투 더 정글'
꿈의무대인 동시에 약육강식의 '정글' 과도 같은곳에 도전장을 내민 우리선수들.
바로 강정호, 류현진, 추신수의 이야기.
그들의 팀에서의 생활모습과 훈련과 경기모습, 인터뷰, 동료와 코칭스태프의 그들에 대한 생각등이 나옵니다.
그리고 나레이션을 배철수가 맡아서 그런지 영상의 배경으로 멋진 음악들이(자막으로 곡에대한 설명까지) 어우러져 있습니다.
오랜만에 mbc 에서 본 괜찮음 프로그램.


아래는 제가 캡처한 화면


150406.2015 메이저리그 개막 특집 「웰컴 투 더 정글」.H264.AAC.720p-CineBus.mp4_112408.jpg 

150406.2015 메이저리그 개막 특집 「웰컴 투 더 정글」.H264.AAC.720p-CineBus.mp4_112424.jpg 

150406.2015 메이저리그 개막 특집 「웰컴 투 더 정글」.H264.AAC.720p-CineBus.mp4_112826.jpg 

150406.2015 메이저리그 개막 특집 「웰컴 투 더 정글」.H264.AAC.720p-CineBus.mp4_112919.jpg 

150406.2015 메이저리그 개막 특집 「웰컴 투 더 정글」.H264.AAC.720p-CineBus.mp4_113251.jpg 

150406.2015 메이저리그 개막 특집 「웰컴 투 더 정글」.H264.AAC.720p-CineBus.mp4_113345.jpg 

150406.2015 메이저리그 개막 특집 「웰컴 투 더 정글」.H264.AAC.720p-CineBus.mp4_113725.jpg 

150406.2015 메이저리그 개막 특집 「웰컴 투 더 정글」.H264.AAC.720p-CineBus.mp4_113821.jpg 

150406.2015 메이저리그 개막 특집 「웰컴 투 더 정글」.H264.AAC.720p-CineBus.mp4_113919.jpg 

150406.2015 메이저리그 개막 특집 「웰컴 투 더 정글」.H264.AAC.720p-CineBus.mp4_113940.jpg 

150406.2015 메이저리그 개막 특집 「웰컴 투 더 정글」.H264.AAC.720p-CineBus.mp4_114059.jpg 

150406.2015 메이저리그 개막 특집 「웰컴 투 더 정글」.H264.AAC.720p-CineBus.mp4_114138.jpg 

150406.2015 메이저리그 개막 특집 「웰컴 투 더 정글」.H264.AAC.720p-CineBus.mp4_114224.jpg 

150406.2015 메이저리그 개막 특집 「웰컴 투 더 정글」.H264.AAC.720p-CineBus.mp4_114431.jpg 

150406.2015 메이저리그 개막 특집 「웰컴 투 더 정글」.H264.AAC.720p-CineBus.mp4_114526.jpg


보실분들을 위해 아래에 파일을 첨부합니다.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4332 잠자는 미녀? image 4 양을 쫓는 모험 2009-06-23 4461
4331 <홍차의 거의 모든 것> image 10 아란도 2014-03-02 4460
4330 섬노예 관련 해경복무 출신자의 글임 6 무진 2014-02-08 4460
4329 토끼와 거북이 게임 토마스 2012-12-20 4460
4328 80년 만에 얼어붙은 베니스 운하 image 15 김동렬 2012-02-08 4457
4327 mbc다큐 링크 - 육식의 반란 4 락에이지 2013-05-21 4447
» 강정호, 류현진, 추신수 웰컴 투 더 정글 image 락에이지 2015-04-07 4436
4325 어뢰 아니라는데요? image 7 김동렬 2010-04-18 4434
4324 노인분들 투표율이 높은이유 6 락에이지 2014-06-01 4433
4323 [미방영 tv광고] 당신의 대통령은 누구입니까? 1 양을 쫓는 모험 2012-12-10 4432
4322 자기소개 하지 말라는 말, 오늘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3 귤알갱이 2013-07-21 4431
4321 도랑 건너기 문제 image 51 아란도 2014-04-03 4428
4320 뉘우치지 않는 자에겐 자비도 사랑도 없다. 1 꼬치가리 2007-09-16 4418
4319 영어 이야기(셋) 5 지여 2011-04-03 4417
4318 성격 유형 검사 10 sus4 2016-08-22 4415
4317 타짜2가 망한 이유 6 까뮈 2014-10-24 4413
4316 힘 빼는 법? image 3 냥모 2013-01-27 4412
4315 곰다방 image 9 양을 쫓는 모험 2009-05-15 4411
4314 PD수첩에서 - 어느 병사의 죽음 아란도 2011-02-09 4408
4313 봄은 혹독한 겨울을 지나 찾아 온다 image 11 참삶 2011-03-10 4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