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판구조에 변화가 일어나야
유권자들이 진지한 관심을 가지고 선거를 대하게 되지요.

지금은 몽준이 임자없는 떡이 되어서 인기가 높은데
원래 남녀간에도 그렇잖아요.
아무도 찜하지 않았을 때 서로 차지하려고 덤비는거
임자 나타나면 다들 등 돌리죠.

몽준도 임자가 나타나조야 거품이 걷힙니다.
정치는 세력싸움인데
지금은 정몽준세력의 실체가 없지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55764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image 7 김동렬 2024-06-12 46266
6791 선거의 절대법칙 김동렬 2024-04-17 2345
6790 탁구공과 쇠공 문제 image 김동렬 2024-04-17 2556
6789 윤석열의 총선반성 뻥이야. 김동렬 2024-04-16 2577
6788 동력 운명 게임 김동렬 2024-04-16 2028
6787 이상의 오감도 image 김동렬 2024-04-15 2147
6786 국힘당이 사는 길은 없다 김동렬 2024-04-15 2503
6785 여당이 참패한 진짜 이유 1 김동렬 2024-04-15 2551
6784 조롱 경멸 혐오의 윤석열 김동렬 2024-04-15 2106
6783 한동훈이 뭔 잘못? 김동렬 2024-04-14 2505
6782 돈 룩 업 윤석열 김동렬 2024-04-13 2627
6781 생각인간 김동렬 2024-04-13 2129
6780 메타영역 김동렬 2024-04-12 2166
6779 노무현을 죽여라 김동렬 2024-04-12 2591
6778 윤석열은 물러나는게 맞다 김동렬 2024-04-12 2470
6777 국민은 반칙을 심판했다 김동렬 2024-04-11 2467
6776 동양은 신이 없다. 김동렬 2024-04-11 2336
6775 총선 총평.. 구조론이 옳다 김동렬 2024-04-11 2534
6774 국민명령 윤한퇴출 김동렬 2024-04-10 2786
6773 국민은 이겨먹으려는 자를 이겨먹는다 김동렬 2024-04-10 2204
6772 대한민국 큰 위기 그리고 기회 김동렬 2024-04-09 2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