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몰락공식 “위험할 수 있다고 생각되면 이미 위험한 거야.” 미국 드라마 ‘블랙버드’에 나오는 대사다. 일어날 수 있는 일은 확실히 일어난다. 머피의 법칙이다. 일말의 불안요소가 있으면 그것을 백 퍼센트로 봐야 한다. 물 샐 틈 없이 틀어막아야 한다. 정치판이나 도박판 법칙이다. 우리가 속는 이유는 일상적으로는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이낙연, 이상민, 김영주, 홍영표 행태를 이해하기 어렵다. 왜 제 무덤을 파는가? 나는 그 비밀을 20년 전에 기자에게 들었다. 초선만 되어도 대선후보 꿈을 꾼다고 한다. 왜? 주변에서 끝없이 부추기기 때문이다. 돈이 걸리고 사람이 걸리고 권력이 걸리면 일어날 수 있는 일은 일어난다. 국회의원은 혼자 되는게 아니다. 보좌관과 추종자가 세력을 이루고 있다. 그들은 매우 압박을 받는다. 물 샐 틈이 있으면 반드시 물이 새는 것은 닫힌계 내부에 에너지 압박이 걸렸기 때문이다. 진짜 지지율은 건재하다 의사파업으로 잠시 지지율 올라갔지만 그건 가짜다. 유권자들의 지지와 무관하게 의사표현을 하기 때문이다. 민주당 지지자들은 이재명 공천을 지지해도 불만을 표시한다. 나만 살자고 하면 다 죽는다는 위협사격이다. 민주당 망가지면 임종석이 독박쓰고 타격받는다. 국혐당 지지자는 윤석열에게 실망해도 지지를 표명한다. 망하면 망할수록 위기의식에 결집한다. 유권자들이 당에 따라 의사표시를 정반대로 하기 때문이다. 민주당 비례정당과 조국혁신당 지지율 합산이 민주당 실제 지지율이다. 대략 5퍼센트 정도 앞서 있다고 본다. 수도권 의석수가 많으므로 열 석 정도 이긴다. 비례표 더하고 범야당표 더하면 대략 범야당 170, 범여당 130 될듯하다. 탄핵에는 부족하지만 김건희는 잡아넣을 수 있을 듯. 대략 38 대 31인데 미정 31을 같은 비율로 가르면 54 대 46, 소선거구제 특성 고려하면 58대 42. 한동훈 가발걱정 노이로제 수준 한동훈이 70년대 아재들이 쓰던 굵은테 고도근시 안경을 쓰는 이유가 밝혀졌다. 그의 안경에는 사실 도수가 없다. 가짜안경이다. 도수도 없는 안경을 왜 썼을까? 그는 한마디로 콤플렉스 덩어리다. 가발이 어색해서 물타기용 안경을 쓰는 것이다. 렌즈가 졸라 큰 이유다. 뜨려고 기행을 벌이는 괴짜 연예인은 많지만 정치인 괴짜는 곤란하다. 괴짜는 국민의 대표자가 될 수 없다. 진지하지 않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전두환보다 못하다. 국혐 관계자가 빨간 머플러 목에 둘러주니까 손사래 치는게 가발방어 대작전이다. 가발을 지켜라. 특명. 비열한 유승민 정치에 도덕과 법을 들이대면 안 된다는 유시민의 일갈. 맞는 말이다. 그러면 정치가 왜 있나? 그냥 국회의원도 시험 쳐서 뽑지 그러셔? 미국 상원의원은 주별로 두 명이다. 인구는 따지지 않는다. 왜? 전쟁을 고려하기 때문이다. 주가 일종의 독립국 행세하는 것이다. 도덕과 법은 자기편끼리 하는 것이고 정치는 자기편이 아니라는 전제를 깔고 들어간다. 트럼프는 도덕군자라서 당선됐나? 박정희는 쿠데타범이라서 유승민이 숭배하나? 민주당이 검찰독재 휘둘렀으면 전원 감옥에 있을 자들이. 유승민은 박근혜, 최순실과 공범이다. 유승민의 도덕타령은 자기네가 언론과 검찰을 장악하고 있다는 힘자랑에 불과한 것이다. 나는 언제든지 맘만 먹으면 캐비닛을 열어서 너희를 모두 죽일 수 있다는 공갈협박이다. 자기가 윤석열에게 캐비닛 감옥에 구속당하고 있으면서 민주당이 만만해 보여 저러는 거다. 후배 괴롭힘 오지영 프로배구 선수인데 1년 자격정지로 퇴출되었다고. 후배 괴롭힘 맞다. 선배가 무슨 반성문을 쓰게 하냐? 프로 세계에 선배, 후배가 어딨어? 연봉이 선배지. 이강인 사건도 그렇지만 국대팀이 프로 방식으로 작동하지 않고 아마츄어 방식으로 한다는거. 21세기에 말 되냐? 국대에서 제대로 안 뛰면 찍혀서 연봉협상에 불리해지고 광고 박살나고 주변 가족이 피해자가 된다는거 알아야 한다. 국회의원이 배신하는 것도 주변, 가족, 추종자, 보좌관 때문인데 1인 기업 프로선수도 이미지 망가지면 주변 사람이 작살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오타니는 결혼했는데 손흥민이 은퇴 전에는 결혼을 안 한다고. 아버지 손웅정이 손흥민의 대를 끊어버려. 참 고약하다. 스타의 유전자는 국가 공적자산인데 사유화로 멸망. 차범근은 차두리 어린 시절 축구 못하게 해서 망쳤고, 이종범은 이정후 방해하지 않아서 성공했고. 오타니는 영리하네. 벌써 운동선수와 결혼해버려. 부모 양친이 다 운동선수면 자식의 능력은 말할 것도 없지. 경마장에 가봐. 거의 수컷이 다 결정해버려. 명마는 우승 몇 회 하면 유전자만 팔아먹고 놀아버려. 오타니가 아들 열 명을 낳아버리면 으윽! 우생학이 나빠도 솔직히 인정할건 인정. 판교 미분양 통유리 아파트 이런 문제는 이성을 버리고 본능을 따르는게 정답. 이성 속에 함정이 있어. 일본 건축가 야마모토 리켄이 지은 건축계의 노벨상이라고 프리츠커상 받은 건축이라는데. 사생활 보호 핑계로 사생활 간섭하는게 한국인. 남의 일에 참견 못해 안달난 이유는 호르몬의 명령 때문. 호르몬은 타인을 보라고 명령하는데 보지마 하고 외치고 참견하며 '보는게' 한국인들. 겉으로는 '보지마'라고 하지만 그 말을 하면서 얼굴 한 번 보는 거. 왜? 호르몬이 시키니까. 부자들의 결벽증, 강박증, 불안증도 타인과 접촉하라는 호르몬의 명령인데 해석이 거꾸로. 결벽증 핑계로 접촉을 안 해. 그럴수록 악화되는 거. 한국인이 아기를 낳지 않는게 이런 데서 시작되는 거. 한국인은 교양이 없어, 문명인이 아냐. 미개한 행동. 정원 만드는 황지해 작가 서울역 설치작품 비난하는 것도 그렇고 인간실격. 야만인과 상종하면 바보가 옮아. 7억 4천 들여 성형수술 백 번 중국인 자기 자신이 가장 만만했어. 자신부터 때려잡아. 남을 이기지 못하므로 자신을 통제하고 싶은 소인배의 비뚤어진 권력의지. 남의 약점 보면 흥분하는게 인간. 자기 약점을 보면 더 흥분하여 괴롭히는게 인간. 약점을 보완하는 것은 방어행동. 강점 극대화가 주도권 행사. 아르키메데스는 발가벗고 시라쿠사 거리를 뛰어다니며 유레카 외쳤고, 디오네게스는 벌거벗고 오크통에 살았어. 진짜는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아. 남의 시선 의식하고 간섭하는게 외국인에 욕먹는 한국인 단점. 간섭하지마라고 외치며 열심히 간섭하는 이상한 인간. 젊은이들이 더 이상해. 외부인이 자기네 고급 아파트 오는게 싫다고 방어벽을 치고, 담장을 높이 쌓고, 단지 내부에 골프연습장 수영장 심지어 오페라하우스까지 만들지만 커뮤니티 다 멸망. 장사 안돼. 우리끼리만 독점하자는건 근친상간 사고방식. 썩어빠진 야만인 행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