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1) 신 삼당야합과 개헌, 국회해산, 총선
당권경쟁 중인 각당의 퇴행행동


2) 영국은 바보 프랑스는 천재
영국의 브렉시트가 마크롱을 살렸다.


3) 615선언 17주년
북한은 아직 준비되지 않았다.


4) 노무현입니다.
노무현이 묻고 문재인이 답하다.


5) 대마가 뭐길래?
딴지일보 기사에 대마초 피워본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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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1223 구조론 3회 입력과 출력 김동렬 2024-01-21 1125
1222 눈치 없이 말리는 시누이 이수정, 김건희 분노 3 김동렬 2024-01-18 1918
1221 바이든이 쪽팔린 윤석열 김동렬 2024-01-16 1586
1220 유튜브 생방송 구조론 2회 보편적 진리 김동렬 2024-01-14 1279
1219 심재철 이낙연 닮은 꼴 김동렬 2024-01-11 1679
1218 악마의 쉴드에 망한동훈 김동렬 2024-01-09 1823
1217 김동렬의 구조론 1회 구조론의 초대 김동렬 2024-01-07 1441
1216 이재명 대 한동훈, 잡초 유방 대 귀족 항우 김동렬 2024-01-04 1620
1215 이재명 피습 한동훈 축배 2 김동렬 2024-01-02 1956
1214 이선균 때려잡은 윤시황 공포정치 1 김동렬 2023-12-31 1634
1213 누가 이선균을 죽였나? 김동렬 2023-12-28 1696
1212 한윤 사금갑 전쟁, 둘 중 하나는 죽는다. 김동렬 2023-12-26 1458
1211 성탄절에 - 예수는 무엇을 말하고 싶었던가? 김동렬 2023-12-24 1424
1210 원균 등극 한동훈 김동렬 2023-12-21 1646
1209 나라 망치는 감성팔이 신파정치 한동훈 김동렬 2023-12-19 1581
1208 서울의 봄 흥하고 나폴레옹 망하고 노량은 미지수 김동렬 2023-12-17 1576
1207 조중동이 버린 김건희 김동렬 2023-12-14 1983
1206 서울의 봄과 용산의 봄 김동렬 2023-12-12 1540
1205 영화 나폴레옹, 너희가 영웅을 알아? 김동렬 2023-12-10 1525
1204 인요한 토생구팽 김동렬 2023-12-07 2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