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레벨:30]스마일

2022.04.06 (09:48:52)

바람불기 전에 먼저 눕는 대학강단.

스스로가 스스로를 지키지 않는 데

나중에 누가 지켜줄까?


진리는 하나뿐이고 무수한 거짓말만 있을 뿐이며

국민대는 진리를 버리고 무수한 거짓말은 택한 것인가?


요새 진리는 대학강단에 있는 것이 아니라

세계와 경쟁하고 있는 직장인에 있나보다.

직장인은 변절은 안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4.06 (13:56:50)

[레벨:23]양지훈

2022.04.06 (14:38:28)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7207 리얼 미친 석열 충견 image 3 김동렬 2022-01-27 3096
7206 문고리 권력을 타도하라 image 1 김동렬 2021-09-05 3097
7205 부정 정권 image 6 김동렬 2022-08-21 3097
7204 무릎쓰는 출석부 image 29 universe 2021-11-20 3099
7203 눈내리는 출석부 image 26 universe 2021-12-18 3099
7202 놀람 출석부 image 23 universe 2022-01-29 3100
7201 뽑을 수 없는 윤석열 image 5 김동렬 2022-01-07 3103
7200 악질 윤석열 image 7 김동렬 2022-02-09 3103
7199 술친구 image 8 솔숲길 2022-08-30 3103
7198 종교의 시대 image 1 김동렬 2021-11-02 3104
7197 병역기피자 윤석열 image 4 김동렬 2021-11-24 3104
7196 앵벌석열 image 4 김동렬 2021-11-25 3105
7195 친일독립유공자 발견 image 5 김동렬 2022-08-20 3107
7194 이세창 확실하네. image 10 김동렬 2022-10-27 3107
7193 너무 무식해서 무섭다. image 9 솔숲길 2021-12-29 3108
7192 전두환이 윤석열이다 3 김동렬 2021-11-23 3109
7191 무임승차 image 8 솔숲길 2022-02-03 3109
7190 수박본색 image 8 김동렬 2022-08-23 3109
7189 번호판 장사 누가 하지? image 김동렬 2021-10-22 3110
7188 살인자의 반듯이 image 2 김동렬 2021-11-12 3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