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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봤자 신뢰 잃고 자기지지자만 떨어져 나가지
문제는 몽지지자들은 원래 머저리이기 때문에 판단력이 별로 없다는 거.
몽이 계속 헛소리를 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노무현의 최고전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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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 Re.. 한나라 알바입니다. 김동렬 2002-12-06 16493
448 다행입니다. ㅜㅜ 왕소름 2002-12-06 16799
447 노무현한테 악수 해줬다. 무현님 고마운줄 아세요 우굴 2002-12-06 16141
446 [논평]이회창후보의 광주유세가 성공하기를 빌며 걱정된다. 2002-12-05 16154
445 이회창진영이 구사하는 최악의 전술 김동렬 2002-12-05 19314
444 몽!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_@ 하늘땅 2002-12-05 16598
443 몽의 대답 image 무림거사 2002-12-05 16363
442 한나라당의 자충수? image 김동렬 2002-12-04 16721
441 너무 웃기 잖아. (i-i) 돌팅이 2002-12-04 16836
440 살빼실분 이회창 후보 찍으세요 황인채 2002-12-04 17175
439 <도올 김용옥기자의 현장속으로>감흥없는 `허무개그` 김동렬 2002-12-04 16391
438 뭐야, 도올 돌팅이 2002-12-04 16590
437 곤충채집 겨울방학 숙제 유비송신 2002-12-04 19189
436 배짱이가 30마리도 안된단 말이오? 파브르 2002-12-04 15782
435 노무현이 명심해야할 토론 10계명 김동렬 2002-12-04 16778
434 하나로당원과 아줌마 @..@ 2002-12-04 16413
433 권영길 후보의 역할분담.. ^6 시민K 2002-12-04 16690
432 너무 낙관적. 학교에서 2002-12-04 16533
431 Re.. 게시족들은 상황을 불안하게 만들어야 김동렬 2002-12-04 16523
430 아 누가 이리될줄.... 마귀 2002-12-04 17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