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6919 vote 0 2010.10.25 (09:43:03)

12873534033.jpg 

이건 뭐 대박이구려.
여름 한 철에 햇볕을 이만큼이나 모았다니.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10.25 (10:33:00)

untitled.jpg 

이것도 대박.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0.10.25 (21:17:10)

무엇에 쓰는 물건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0.10.26 (10:39:43)

할로윈 장식했으면 또대박나겠수.

101025_halloween.jpg 

첨부
[레벨:30]솔숲길

2010.10.25 (11:01:45)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0.10.25 (12:39:12)

img_1822517_1387253_0.jpg
누가 잡든, 어떻게 잡든
잡기만하면 대박.
역사의 정의를 누가 이루든 
어떻게 이루든
사람의 뜻대로 되진 않아도
결국 이루는 것이 신의 뜻.
사람의 대박.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10.25 (13:14:02)

오 발등으로 토스한 게요?

[레벨:30]솔숲길

2010.10.25 (15:48:35)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0.10.25 (16:20:41)

호박도 분발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0.10.25 (18:57:33)

오후부터 사랑니가 아파오기 시작했소.
그동안 별탈없이 십수년동안 간직해온 3개를 어떻게
ㅠㅠㅠㅠㅠㅠㅠ 어떻게 안빼고 살수는 없을까....................
으....

프로필 이미지 [레벨:10]mrchang

2010.10.25 (20:00:46)

냄새나는 수준이라면 스케일링이 정답인데, 아파온다면 대략 난감이구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0.10.26 (14:56:14)

ㅎㅎ 치과가는걸 무서워해서 안가고 버텼는데
그냥 갔다왔소.
아주 간단하더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0]mrchang

2010.10.27 (06:54:26)

두세시간씩 고생한 사람들도 있는데, 그런 사람들한테는 치명적인 발언이구만요...  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0.10.25 (19:10:10)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0.10.25 (20:09:52)

태풍 오나 .바람이 쎈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0.10.25 (23:22:06)

마음시리즈 읽고나서 상쾌한 마음으로 잠자러 퇴근하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655 돼방위 등장 image 5 김동렬 2024-06-28 13794
6654 솔직하게 털어놓는 출석부 image 27 김동렬 2011-04-26 13783
6653 신기한 출석부 image 31 김동렬 2011-11-17 13771
6652 문 라이징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4-06-28 13762
6651 2월 23일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0-02-23 13758
6650 애완견 축제 image 7 김동렬 2024-06-19 13755
6649 누드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1-05-03 13746
6648 창의성 출석부 image 19 김동렬 2009-06-15 13742
6647 희망의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1-05-24 13736
6646 일단 출석부 image 27 김동렬 2011-11-26 13732
6645 윤돌이 현상 image 6 김동렬 2024-06-21 13720
6644 안녕!하는 출석부 image 10 ahmoo 2010-07-04 13717
6643 아프리카 출석부 image 9 김동렬 2011-03-26 13704
6642 괴기 먹는 출석부 image 26 김동렬 2011-04-13 13689
6641 무책임한 image 20 솔숲길 2024-04-02 13621
6640 개고생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1-01-07 13575
6639 보수 갤럽의 배신 image 25 김동렬 2024-03-29 13567
6638 희망은 아주 커 image 10 ahmoo 2011-06-24 13547
6637 푸른 들판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09-06-23 13522
6636 곰다방 출석부 image 20 곱슬이 2010-12-21 13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