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9.19 (00:21:09)

[레벨:30]솔숲길

2014.09.19 (05:26:28)

[레벨:30]솔숲길

2014.09.19 (07:27:18)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4.09.19 (07:44:20)

프로필 이미지 [레벨:9]구석기

2014.09.19 (19:05:48)

여우 종류 이름이 궁금해서 검색했는데... 생물이 아니었군요;;
http://santani.deviantart.com/art/Inari-Foxes-418720127

[레벨:30]솔숲길

2014.09.19 (07:49:17)

[레벨:30]스마일

2014.09.19 (08:59:11)

작년이나 올해는 날씨가 좋았기 때문에,

별다른 농사기술이 없었도 채소가 잘 자라고 곡식이 잘 영글었다.

이렇게 되니 농산물 공급량이 늘어나고, 밥상물가지수가 낮아졌다.

밥상물가가 안정되니 정치인의 헛소리는 가볍게 넘어갈 수 있지만,

라니냐나 엘리뇨 기타 다른 이유로 곡물과 채소가격이 오르게 되면

그 화살은 어디로 갈까?

 

기후와 정치와 금융과의 관계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4.09.19 (13:04:17)

아직도 안땄수?

 

IMG_7952.JPG(1).jpg

첨부
[레벨:30]솔숲길

2014.09.19 (16:03:4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9.19 (10:17:23)

98.jpg


1자진을 쳤구나.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4.09.19 (11:15:04)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9.19 (11:20:37)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4.09.19 (13:06:36)

[레벨:30]솔숲길

2014.09.19 (12:02:37)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4.09.19 (15:16:09)

[레벨:30]솔숲길

2014.09.19 (16:05:42)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4.09.19 (17:00:52)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4.09.19 (17:39:27)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4.09.19 (23:13:30)

프로필 이미지 [레벨:20]냥모

2014.09.20 (00:40:05)

분필 전쟁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4204 황금물개 출석부 image 33 김동렬 2015-05-13 4794
4203 등등 출석부 image 36 솔숲길 2016-02-14 4794
4202 루틴 출석부 image 31 universe 2020-01-18 4794
4201 먹어주는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4-07-01 4795
4200 썰렁해도 출석부 image 51 김동렬 2015-11-19 4795
4199 고독하곰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8-12-04 4795
4198 대통후보등록 image 17 mrchang 2012-11-25 4796
4197 너굴너굴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5-07-03 4796
4196 비츠로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2-07-11 4796
4195 벽돌소년 출석부 image 28 김동렬 2014-10-20 4797
4194 안당스러운 출석부 image 30 김동렬 2016-02-01 4797
4193 개많은 출석부 image 45 김동렬 2016-02-02 4797
4192 입 속의 입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4-10-08 4798
4191 자작나무숲 출석부 image 46 김동렬 2017-06-05 4798
4190 학력사기범 발견 image 1 김동렬 2021-04-19 4798
4189 비겁한 양재택 image 9 김동렬 2021-07-28 4798
4188 공중으로 출석부 image 26 김동렬 2014-08-26 4799
4187 4월 18일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4-04-18 4799
4186 모래성 출석부 image 26 김동렬 2015-10-23 4799
4185 검찰개혁 시국선언 계속된다 image 8 김동렬 2020-12-09 47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