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read 2250 vote 0 2010.09.10 (10:08:53)

noriter_pimage_view.jpg


역사가 흘러가게 돼 있는 그 길을 가야 가장 빠르지.
사람 멱살을 잡고 눈에 보이는 최단거리로 가봐야 
역사가 흘러가는 그 길이 아닌 이상
더 먼길을 다시 돌아와야 하는 거여.

역사는 항시 지켜보고 있다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0.09.10 (10:09:38)

비가 충분히 왔으니 이제 여름은 잊어도 좋겠소.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653 겨울휴가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2-12-26 1926
6652 영수증 잉크가 휘발된다고? image 10 김동렬 2023-07-27 1926
6651 이상한 여자 발견 image 2 김동렬 2022-09-17 1927
6650 퇴비 훔쳐가는 좀비 발견 image 7 김동렬 2022-10-17 1927
6649 치매 조선 image 3 솔숲길 2022-03-25 1928
6648 백조호수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3-07-20 1928
6647 오늘의계획 출석부 image 23 universe 2023-01-14 1929
6646 빠리의봄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2-04-05 1930
6645 전투일지 77일째 image 5 김동렬 2022-05-11 1930
6644 고래의 왈츠 출석부 image 20 이산 2023-01-12 1931
6643 윤씨가 농민들 버릇을 고쳐? image 3 김동렬 2023-04-16 1931
6642 흩날리는 출석부 image 27 universe 2023-03-04 1932
6641 부르조아 출석부 image 28 universe 2022-04-03 1934
6640 배신의 계절 image 3 김동렬 2022-04-18 1934
6639 화장하고 출석부 image 27 universe 2022-09-03 1934
6638 점령군에 맞서라 image 4 김동렬 2022-03-26 1935
6637 김은경은 또 뭐야? image 1 김동렬 2023-08-03 1936
6636 거리감 한동훈 image 3 김동렬 2022-05-28 1937
6635 인간실종 image 5 솔숲길 2022-06-24 1937
6634 아재는 아재다 image 10 김동렬 2022-12-03 1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