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6.09 (09:47:40)

안면몰수.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2.06.09 (09:30:55)

IMG_9449.JPG

(ahmoo 촬영)

 

올 여름 바닷가에 왕국을 짓겠소.

대양으로 떠나는 배를 띄우겠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2.06.09 (09:59:10)

바다의 결, 헤엄치는 물고기, 빛을 받아 웃고 있는 나뭇잎새들....^^

양동이모래를 퍼담고 있는 아이, 세상에! 암팡져 보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6.09 (09:50:05)

5556.JPG

황토지대

 6754.JPG

황토팩이 백억개

 6789.JPG

폐교된 황토초등학교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2.06.09 (10:24:24)

IMG_0295.jpg

2부 합창....

 IMG_0436.jpg

모두 합창....

 

 IMG_0407.jpg

아침에 이 사진을 눈여겨 보며 선택하는 순간, 식탁에서 밥 먹고 있는

딸아이 소리(이제 생활속 노래나 마찬가지지...)가 들려온다.

"엄마, 노무현 대통령 말씀 중 나는 이 말씀이 가장 많이 생각 나"

 IMG_0273.jpg

부끄러운 줄을 알아야지, 부끄러운 줄을 알아야지!

 

 IMG_0270.jpg

소리 공명의 난타!

 IMG_0380.jpg

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2.06.09 (10:43:59)

웅장한 심포니 감동이오..

from iphone

[레벨:30]솔숲길

2012.06.09 (10:36:46)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2.06.09 (10:46:33)

이런 놈 보면 쏴도 좋다는 거냐 쌍노무 종편아?

from iphone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2.06.09 (14:30:55)

5공? 추악한 역사에 분노만 일어날 뿐.

전두환 강점기에 구역질난다. 아구창 날리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2.06.09 (11:08:46)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2.06.09 (11:19:58)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2772 솜털처럼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0-07-27 4041
2771 파릇파릇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8-02-21 4041
2770 522날의 출석부 image 19 김동렬 2014-05-22 4041
2769 손학규는 소식이 없나? image 7 김동렬 2020-12-07 4040
2768 뚝심의 달 출석부 image 32 솔숲길 2017-10-15 4039
2767 날아보는 출석부 image 21 솔숲길 2015-08-13 4039
2766 정상적인 출석부 image 28 김동렬 2017-05-26 4038
2765 인어미인 출석부 image 26 김동렬 2015-09-02 4037
2764 파도타기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2-03-31 4036
2763 깨달음 출석부 image 16 무득 2015-05-25 4036
2762 즐거운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5-06-03 4035
2761 꽃을 든 출석부 image 44 김동렬 2017-04-20 4034
2760 마냥 좋은 출석부 image 45 김동렬 2017-07-24 4033
2759 옴팡지게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4-03-15 4032
2758 파라오의 출석부 image 34 김동렬 2016-11-25 4032
2757 그래도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5-07-15 4032
2756 외딴집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2-02-18 4031
2755 문재인, 노무현, 배반자들 image 4 김동렬 2020-05-23 4031
2754 1 2 3 출석부 image 39 김동렬 2017-01-23 4031
2753 1028 출석부 image 28 김동렬 2016-10-28 4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