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4956 vote 0 2020.12.21 (10:21:00)

131503551_10225236030593738_730323935893662185_o.jpg


약속을 안 지켰으니 사과를 하라는게 아닙니다.

인간이 말을 듣는지 안 듣는지 보려고 사과를 하라는 거지요.


개독 - 나는 하느님만 섬기지 한국정부 통제를 따를 이유가 없다.

진중권 - 나는 세계 시민이다. 한국정부는 내게 이래라 저래라 하지마라.

공산당 - 나는 스탈린 말만 듣지 조선 내부사정은 개의치 않는다.

구글 - 나는 돈은 한국에서 벌고 세금은 미국에만 낸다.


반역자들에 대해서는 반드시 맞대응을 한다는게 게임의 법칙.

멧돼지도 통제에 실패하면 살처분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바이러스 걸린 돼지와 닭이 뭐 잘못한게 있나요?

말을 안 들으니 통제방법이 없으면 통제실패를 확인하는 거지요.


어떤 수단을 써도 통제가 안 되는 무리는 

우리가 통제실패를 자인할 수밖에 없으며 그 방법은 살처분입니다.


페스트에 걸린 사람은 격리합니다.

왜? 그 외에는 방법이 없으니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12.21 (10:32:15)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12.21 (10:32:54)

다운로드 (3).jpg


당근마켓에서 그림팔이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12.21 (10:36:47)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12.21 (11:04:08)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슈에

2020.12.21 (20:32:43)

국짐 전봉민의 아버지 전광수 이진종합건설 회장이 이 두사람의 특혜분양과 건설비리를 추적하던 MBC 스트레이트 기자에게 인터뷰 말미에 대놓고 '3천만원 줄테니 보도 하지 마라' 라고 청탁.
첨부
[레벨:30]스마일

2020.12.21 (20:41:40)

전광수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은 MBC기자한테 상을 줘야 한다.


저런식으로 보도무마청탁을 기자한테 하는 기득권들이 얼마나 많을까?

소신없이 아무말이나 해데는 기사를 보면 의심스럽다!!


그리고 국민의 힘, 김종인은 전봉민이 국회의원이 된 것에 대한

대국민사과를 해야한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4096 비온데이 출석부 image 23 universe 2020-10-04 5122
4095 출석하러 가는길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1-03-22 5123
4094 네이키드 출석부 image 38 이산 2020-03-09 5124
4093 깜찍한 출석부 image 26 universe 2021-08-14 5124
4092 남아있는 출석부 image 30 솔숲길 2019-12-18 5125
4091 간만에 출석부 image 39 솔숲길 2014-04-11 5126
4090 산토리니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1-04 5126
4089 상큼한 한끼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4-03-12 5126
4088 설설설 출석부 image 32 김동렬 2016-02-08 5127
4087 떠나보는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6-06-02 5127
4086 아름다운 출석부 image 30 김동렬 2018-01-05 5127
4085 어울리는 출석부 image 29 universe 2022-08-20 5127
4084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토요일 image 23 ahmoo 2014-05-24 5128
4083 15 12 15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5-12-15 5128
4082 천년동안 출석부 image 22 universe 2024-03-09 5128
4081 아니 벌써 출석부 image 14 솔숲길 2012-03-24 5129
4080 착한 출석부 image 32 김동렬 2012-12-14 5129
4079 유채 출석부 image 14 솔숲길 2013-04-28 5129
4078 눈송이 출석부 image 10 솔숲길 2013-11-16 5129
4077 검독수리 출석부 image 30 김동렬 2014-03-23 5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