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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12631 vote 0 2002.09.08 (00:4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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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도 사람이 살고 있었네!
회창님 얼릉 돌아와서 백척간두에 선 한나라당을 구하소서!!!

가운데 그림

 

『노무현의 캐릭터는 수호지의 손강과 유사하다고 생각되오.. 사진은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오른쪽 그림

 

 

『선수는 포지션을 잘 선택해야 하오. 헛발질 안하려면 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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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노무현 대승의 패러다임 skynomad 2002-10-17 16777
138 최용식님의 이 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영호 2002-10-17 13660
137 Re..양쪽 다 잘못이라서 김동렬 2002-10-17 16592
136 김민석... 드디어.. 철새에 합류... 카카 2002-10-17 15278
135 무슨 소립니까 하나로 전체를 매도해요? skynomad 2002-10-17 13665
134 Re..성명서 하나로 되겠어요? 김동렬 2002-10-18 16020
133 Re..진짜 성질 같으면 그러면 좋겠네요. skynomad 2002-10-18 15538
132 유명 축구선수 안모씨 김동렬 2002-10-17 16673
131 노무현의 당선가능성에 대한 냉정한 평가 김동렬 2002-10-16 13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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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영남 사람들이 어차피 맞딱뜨릴 고민 skynomad 2002-10-16 16374
128 바람은 멈춘겁니까? 설대생 2002-10-16 13100
127 에어리언이 고통의 소통에 관한 영화가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 아다리 2002-10-15 13810
126 Re..공포와 마주침은 죽음의 시험이다 꿈꾸는 자유인 2002-10-16 15282
125 혹시 그린마일 보셨습니까 아다리 2002-10-17 15106
124 Re..고통의 본질은 김동렬 2002-10-16 15560
123 Re.. 그렇다면 4편을 보셔야겠군요... ^^ 시민K 2002-10-16 14554
122 [북파특수요원] 대선공작 돌격대 김동렬 2002-10-15 15254
121 김근태 배신의 계절 김동렬 2002-10-15 16568
120 개혁 국민정당에서 김동렬 2002-10-14 13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