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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0]산나무
read 3659 vote 0 2009.05.25 (22:19:50)

이 어려운 시기에
김동렬님의 글은 한가닥 빛이 되어
길을 보여주는 군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님은 떠나갔지만
님을 그리는 마음 견딜 수 없지만
나의 길이 무슨길인지 이제 좀 진지하게
그리고 견고하게 생각해 봐야 겠군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님이시여 편히 잠드소서.......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5.25 (22:35:01)

반갑습니다.
제대로 살았다는 사람 하나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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