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팔이의 비애.. 팔이 닿지 않아.
너무나 쥐박스러운.
막봄이구료.
아카시아 지는 막봄이어도 출석하구료.
░담
dallimz
김동렬
꼬치가리
4대강 살리겠다(?)면서 보를 막고, 바닥 준설하고, 강변 따라 자전거길 만들고, 배후에는 위락시설 조성해서, 리버프론트 타운을 만들겠다고 설레발이라오.
원자력발전 운운하면서 녹색을 얘기하고...
삽질신공의 눈에는 강이 물과 모래와 자갈로 밖에는 안보이는가 싶소.
14조를 들이부어 2~3년 만에 산하를 뒤집어엎겠다니... 이 일을 어쩌면 좋소.
갱제야 말아먹더라도 제발 산과 강까정 더 말아먹는 것은 막아야지 싶소이다.
원자력발전 운운하면서 녹색을 얘기하고...
삽질신공의 눈에는 강이 물과 모래와 자갈로 밖에는 안보이는가 싶소.
14조를 들이부어 2~3년 만에 산하를 뒤집어엎겠다니... 이 일을 어쩌면 좋소.
갱제야 말아먹더라도 제발 산과 강까정 더 말아먹는 것은 막아야지 싶소이다.
안단테
안단테
아, 물가에서 놀고 있군요... 실은... 걱정 많이 했어요... ^^
dallimz
그래도 난 아직 살아있지.
꼬치가리
엑박인가 했더니...
꿈속에서 자주 맞닥뜨리는 장면들이구랴.
마지막 장면이 단연 압권이오.
꿈속에서 자주 맞닥뜨리는 장면들이구랴.
마지막 장면이 단연 압권이오.
ahmoo
김동렬
르페
징검다리오 써도 되오.
슬픈 건 쥐머리와 닭대가리를 머리로 달고서도,
어른 노릇을 하려 든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