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4.15 (00:58:49)

4.jpg


간디옹 어디간디?


6.jpg


물고기잡이냐 새우잡이냐


7.jpg


코코넛을 고아서 엿을 만들고 있다. 설탕제조


8.jpg


전통적인 방식의 모내기


10.jpg


인도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4.04.15 (02:43:59)

1281695458_accident.gif


그리고 그들은 뚜 뚜두 뚜 뚜 뚜두 뚜~~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4.04.15 (09:21:00)

07233b79d08d15d09399273004d5a898_PLDMNOvHdK.jpg


음머~


국자도 멋지고 똥꼬의자도 탐나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4.04.15 (10:05:09)

아무거나 다 방출?

 

IMG_6019(1).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4.15 (10:38:08)

배꽃 필 무렵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4.15 (10:00:11)

[레벨:30]솔숲길

2014.04.15 (10:17:1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4.15 (10:38:54)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4.04.15 (10:43:59)

프로필 이미지 [레벨:6]삼백

2014.04.15 (11:17:34)

[레벨:30]솔숲길

2014.04.15 (11:39:20)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4.15 (11:46:51)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4.04.15 (16:00:53)

뭘 위하여 저렇게 요란스런 복장을 했을꼬.

목숨을 걸고 ^.^

 

IMG_5984(1).jpg IMG_5987(1).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4.15 (11:55:38)

2e9ace2d.jpg




228센티 고교생.. 여기다 다시 30센티 높이의 통굽신발을 신으면 완벽하겠소. 

키가 크면 킬힐 신어도 안 자빠짐.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4.04.15 (16:06:26)

이건 아니지.

룰을 바꿔야 것제.

 

2미터 70 정도의 체구가 나온다면?

게임 하나마나. ^.^

[레벨:30]솔숲길

2014.04.15 (12:54:40)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4.04.15 (16:08:47)

중국스럽구랴.

 

IMG_5969(1).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4.04.15 (17:08:43)

두번째, 유채꽃 시계^^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의명

2014.04.15 (15:06:1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4.15 (15:16:47)

프로필 이미지 [레벨:6]삼백

2014.04.15 (15:49:20)


 
복싱의 뎀프시롤
 
 
축구의 헛다리 짚기
 
 
농구의 크로스오버
 
의사결정을 하지 못하게 하려면, 시공간을 뺏으려면 상대를 좌우로 흔들어야 한다.
그냥 좌우로 흔들면 안 되고 거리를 조정해야 한다. 상대와 너무 멀면 타격이 안되고, 흔들리지 않고 너무
가까우면 복싱은 클린치가 되고 축구와 농구는 공을 뺏기기 쉽다. 거리를 점점 좁히면서 좌우로 흔들어
공격한다. 복싱은 좌우로 흔들어 날라오는 펀치를 피한다. 상대의 펀치를 맞는 경우도 있지만  정타가
아니라 빗맞는다. 이때 가드가 열리면 좌우로 훅을 날린다. 연속적인 펀치에 피할 시간을 갖지 못하고
흔들린다. 중심이 흔들린 상태에서 뒷 걸음 치면 다운이다. 좌우의 다리와 허리 반동으로 가격하기 때문에
파워도 막강하다. 농구와 축구는 거리를 좁히면서 좌우로 흔들어 자신의 의사결정을 따라오도록 하다가
엇박자로 시공간을 빼앗아 상대를 뚫는다. (복싱과 농구는 스텝, 축구는 팔 동작이 중요할 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6]삼백

2014.04.15 (16:53:01)

야생의 것은 서늘함이 있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4.04.15 (16:40:46)

석모도 섬에서

11.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4.04.15 (16:41:42)

[레벨:30]솔숲길

2014.04.15 (16:58:50)

두릅 필 무렵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4.15 (19:47:39)

벌써 고사리철이 되었나요?

고사리는 송화가루 날리는 5월에 났던 기억인데

[레벨:30]솔숲길

2014.04.15 (20:10:05)

올고사리는 이제 나오지요. 앞으로 단오 때까지 쭈욱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4.15 (17:04:03)

[레벨:5]msc

2014.04.16 (14:07:54)

감사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3278 여름 기다리는 출석부 image 36 김동렬 2018-03-10 4376
3277 꽃 피는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8-03-09 4172
3276 느긋하게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03-08 3746
3275 두둥실 출석부 image 47 김동렬 2018-03-07 4196
3274 봄처럼 출석부 image 45 김동렬 2018-03-06 3686
3273 완벽한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8-03-05 4173
3272 일하냥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03-04 4133
3271 낭만적인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3-03 4268
3270 입학하는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8-03-02 5329
3269 우뚝한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8-03-01 4852
3268 다정한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2-28 4336
3267 다육이 출석부 image 47 김동렬 2018-02-27 4277
3266 찬란한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8-02-26 4530
3265 응원하는 출석부 image 35 솔숲길 2018-02-25 4233
3264 컬링컬링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8-02-24 4741
3263 오늘도 출석부 image 37 김동렬 2018-02-23 3702
3262 품고 가는 출석부 image 43 솔숲길 2018-02-22 3707
3261 파릇파릇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8-02-21 3701
3260 풍성한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8-02-20 4103
3259 푸른 벌판 출석부 image 46 김동렬 2018-02-19 4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