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레벨:30]솔숲길

2022.08.22 (07:49:25)

[레벨:30]솔숲길

2022.08.22 (07:50:39)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8.22 (08:31:48)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8.22 (08:31:56)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8.22 (08:32:05)

[레벨:30]스마일

2022.08.22 (10:46:26)

기득권과 마지막 한판은 내각제개헌일 것이다.

기득권이 원하는 것은 국민이 거수기 노릇만 하라는 것 아닌가?


여야 중진협의체는 민주당의 새로운 지도부를 인정하겠다는 강한의지아닌가?

이재명을 지도부로 인정하지 않겠다는 것을 여러가지 방법으로 머리를 쓰면서 표출하고 있는 것이다.

민주당은 새로운 지도부가 탄생하는 데 여야간에 협의체가 왜 필요한가?


박병석이 그렇게 좋아하는 협치 2탄인가?


좋은 것과 나쁜 거을 반반씩 하면서 집중난타를 피하려는 꼼수는 계속되고 있다.

[레벨:30]스마일

2022.08.22 (17:43:15)

debt.jpg

공기업 부채는 이명박때 200%가 넘어 갔고 문재인이 들어와서 150%대로 관리하고 있다.

공기업 방만운영이라고 말만 하지 말고 그들의 경영실적을 수치로 보여주어야 한다.


국민은 공무원이 부패했다고 하면 호응하고 어떤 의원이 뇌물수수했다하면 또 호응하는 데

이런 방법이 후진국에서 권력자들이 국가재산을 빼돌리고 정적을 제적하는 방법이다.

독재들이 부패를 처단하고 비리공무원을 제거하는 데 국민들의 삶은 나아지지 않고

더 악화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공기업은 빚을 져도 된다. 공기업이 빚을 지지 않으면 그 서비스를 받는 국민이 자기돈으로

공기업서비스를 지불하여 빚더미에 앉아야 하나?

전기를 민영화하여 퇴직 공무원들이 빨대 꽂으려고 하지 말고

가만히 있는 공기업 빌딩 팔아서 퇴직공무원이나 혹시도 모를 대기업에 빌딩 넘길 생각마라!

이런 식으로 넘긴 빌딩은 차후에 환수 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리얼미터는 오마이뉴스도 여론조사를 의뢰하지 않는지 들어보지도 못한 언론사가 

여론조사 의뢰하던데  한가하면

공기업빌딩을 퇴직고위직 공무원한테 넘겨서 자자손손 공기업빌딩에서 나오는 수수료(?)

편안하게 먹고 살아도 되는 지 설문조사해봐라!

퇴직공무원에 공기업빌딩 넘기는 것이 시장경제이고 공정이고 상식인가?


그림출처: 언론 알아야 바꾼다.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5940 야구는 감이다? image 3 김동렬 2023-11-22 3235
5939 기레기의 혐오장사 image 8 김동렬 2021-02-17 3236
5938 나무의 마음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3-11-16 3236
5937 빙글빙글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2-08-28 3237
5936 태영호 간첩 확실 image 4 김동렬 2023-09-26 3238
5935 조롱 챌린지 image 2 김동렬 2020-06-04 3239
5934 일론 머스크 위기? image 4 김동렬 2020-08-30 3239
5933 1호선 빌런 image 김동렬 2022-05-12 3240
5932 봄의 초대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3-01-17 3240
5931 지켜보는 출석부 image 1 ahmoo 2010-09-10 3242
5930 유니크한 출석부 image 22 이산 2017-08-26 3242
5929 슈퍼젖소 출석부 image 22 universe 2021-09-10 3244
5928 왜가리 출석부 image 23 universe 2023-11-18 3244
5927 노란색힐 출석부 image 23 universe 2022-10-08 3245
5926 펌 윤석열 신당 정체 1 김동렬 2023-10-20 3245
5925 퍼팩트한가 출석부 image 25 universe 2023-07-15 3246
5924 전투일지 71일째 image 3 김동렬 2022-05-05 3248
5923 하늘의 구멍 image 5 솔숲길 2023-01-02 3248
5922 기묘한 만남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3-11-28 3248
5921 거짓말을 하는 이유 image 2 김동렬 2023-01-19 3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