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가치
지여
read
3716
vote
0
2009.06.07 (18:50:12)
https://gujoron.com/xe/33436
답답하던 가슴
그 분 아픔 같이 했다
시린 가슴 조금은 따뜻해 져 오는 것 같아
같이 따뜻해 지셨으면..............
프린트
목록
르페
2009.06.07 (19:36:39)
아.. 정말 박정희 전두환이 울고갈 탄압이군요.
일반 기업에 까지 마수를 뻗치고 있을줄은 몰랐습니다.
실컷 당하고도 당한줄도 모르게 교활하게 뒤통수를 치는군요.
고문 감금이 아니라 이젠 밥줄끊기로 국민을 학대하는구나..
뭐 이런 미친놈들이 있을까요..
많이 힘드셨겠습니다..
답글
지여
2009.06.07 (23:00:55)
소통 열어준 동렬님 마음 이해해준 르페님 감사
끝내 이길 것이고 이미 이겼음 !
답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712
뉴욕과 LA의 차이
5
김동렬
2013-08-15
6302
4711
좋은 사진이란 무엇입니까?
9
만권
2014-02-04
6299
4710
홈플러스의 5천원짜리 생크림케익3호
7
심연
2010-12-12
6284
4709
안철수가
괴독먹사
2012-10-30
6253
4708
가입했습니다......왜?
sunbi
2006-08-20
6240
4707
머리털 나고 처음으로 재테크를 해 보다.
2
노매드
2010-06-19
6229
4706
어느 학원강사의 커밍아웃 (펌글)
9
르페
2012-05-26
6217
4705
야생동물과 교감하는 10살짜리 소녀
1
LPET
2009-12-14
6180
4704
옥수수의 조상 테오신테..
1
카르마
2011-12-03
6166
4703
동북아 민족 DNA 연구결과...
2
노란고양이
2009-12-11
6141
4702
동렬님께.
토탈싸커
2006-03-04
6133
4701
첫 인사
2
JAY
2006-12-20
6127
4700
유시민-김문수 맞장토론
2
양을 쫓는 모험
2010-05-15
6120
4699
격려...
아름드리
2006-06-21
6107
4698
문재인은 정치 못 한다
9
담 |/_
2013-07-23
6105
4697
글쓰기의 어려움
1
안티킴
2006-07-22
6105
4696
동작과 언어에 대한 강론에 관해 질문
2
언어쟁이
2007-02-14
6078
4695
구조론 학습과정과 귀납법
4
해저생물
2013-04-09
6070
4694
2차대전 이탈리아 군대
13
pinkwalking
2014-11-30
6069
4693
반갑습니다.
구도자
2006-06-04
6049
목록
쓰기
처음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끝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저장
소셜로그인
I
회원가입
I
ID/PW 찾기
+more
·
어떤 카톡녀 발견
7
·
먼치킨 출석부
12
·
프랑스의 승리
10
·
양들의 기다림 출석부
27
·
아침머꼬 출석부
25
·
정신가출구킴
6
·
무지개색깔 출석부
26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 1999-2023
gujoron.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Crom
일반 기업에 까지 마수를 뻗치고 있을줄은 몰랐습니다.
실컷 당하고도 당한줄도 모르게 교활하게 뒤통수를 치는군요.
고문 감금이 아니라 이젠 밥줄끊기로 국민을 학대하는구나..
뭐 이런 미친놈들이 있을까요..
많이 힘드셨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