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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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0 (21:51:40)
https://gujoron.com/xe/7131
김동렬선생님, 당신의 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절필하신건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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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08.12.10 (22:14:43)
반갑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글쓰기가 여의치 않네요.
정치 쪽은 답답해서 할말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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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사정으로 글쓰기가 여의치 않네요.
정치 쪽은 답답해서 할말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