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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4940 vote 0 2017.11.20 (00:07:30)

maxresdefault.jpg


구름 위로 두둥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11.20 (00:07:45)

[레벨:30]이산

2017.11.20 (00:41:27)

[레벨:30]이산

2017.11.20 (00:43:28)

[레벨:30]솔숲길

2017.11.20 (06:09:51)

지진이 또.

밤에도 흔들렸는데.


fascinating_photos_that_speak_for_themselves_640_20.jpg


뛰지마.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11.20 (08:20:06)

[레벨:30]이산

2017.11.20 (09:53:34)

[레벨:30]이산

2017.11.20 (09:55:49)

천근만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7.11.20 (09:5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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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낄 틈도 없이 가버리는구나,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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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11.20 (09:58:20)

[레벨:5]김미욱

2017.11.20 (21:28:39)

수학 공식×10 = 영화 공식.
I ♥ Chaplin.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7.11.20 (09:59:26)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11.20 (09:59:27)

[레벨:5]김미욱

2017.11.20 (21:20:19)

바늘로 찔리고, 두 손 들고, 끙~~~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11.20 (12:50:27)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11.20 (12:50:50)

[레벨:30]솔숲길

2017.11.20 (13:18:07)

[레벨:30]솔숲길

2017.11.20 (13:18:4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11.20 (13:22:18)

7877rte2.jpg


저걸로 패려나??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11.20 (13:23:04)

[레벨:30]솔숲길

2017.11.20 (13:41:15)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7.11.20 (13:53:04)

210763594.jpg


뒤집으면 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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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솔숲길

2017.11.20 (13:56:42)

회색인디..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7.11.20 (14:49:57)

아 회색맞네요.ㅋㅋ 희안하네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7.11.20 (14:52:33)

그림을 뒤집지 않고 회색돌이 튀어나온 것을 안다면 그건 초능력!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11.20 (16:07:06)

돌출된 형태는 밝은 광원이 위에 있어야 한다. 정리끝. 토달기 없음.

빛은 항상 위에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7.11.20 (21:09:05)

"빛은 항상 위에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7.11.20 (14:47:58)

잉 분홍이 더 튀어나온거 아닌가요?이상하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11.20 (16:08:56)

[레벨:30]이산

2017.11.20 (18:00:29)

[레벨:23]양지훈

2017.11.20 (18:48:34)

[레벨:8]펄잼

2017.11.20 (20:58:20)

사는 날까지 사랑하리라


찬바람에 잎사귀들 날려가듯
어느 한 순간 떠날 사람 떠나고
광야에 버려지듯
외돌토리 된다 해도,
나는 사랑하리라
오래 사랑하리라

하루 내내 햇덩이 품고
사철 푸른 나뭇잎
나불나불 나불거리듯
어느 때는 나풀거리듯
사랑하리라 그대
그대 사랑하리라

인간이 남긴 상처
갈대 잎으로 동이고
생명의 힘 주는 햇빛으로
정답게 속삭이는 달빛처럼 
나는 사랑하리라
대지에 가득한 그대 사랑하리라

살아 숨 쉬는 이
사랑받고자 하는 이
사랑하며 살리라
사는 날까지 붉은 단풍잎이듯
언제나 사랑 머금은
마파람 되어 살리라


- 내 영혼 쉴 데 없는 길섶에
글; 한빛 박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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