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희극적 비극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7067 vote 0 2024.05.27 (10:20:50)

4c0bd4f509fff6.jpg

목록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5.27 (10:28:26)

9043.gif

첨부
[레벨:30]솔숲길

2024.05.27 (11:01:56)

GOZTjF4bcAAl0sx.jpg

첨부
[레벨:30]솔숲길

2024.05.27 (11:02:07)

444502591_8011033685613790_4193730506032797462_n.jpg

첨부
[레벨:30]솔숲길

2024.05.27 (11:02:17)

445351422_8010553358995156_8600004885584902865_n.jpg

첨부
[레벨:30]솔숲길

2024.05.27 (11:19:14)

GOZLKGzbAAAK9fd.jpg

첨부
[레벨:30]스마일

2024.05.27 (17:38:27)

낙천의원들이 민주당지지자들을 향하여 말을 할까? 설마?

굥을 향하여 공기업자리 달라고 아니면 장관자리 달라고 항의하고 있는가?

[레벨:30]솔숲길

2024.05.27 (17:31:29)

GOkMMnfbMAAW0PB.pn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5.27 (19:00:51)

444469_n.jpg

첨부
[레벨:30]스마일

2024.05.27 (20:01:55)

다른 것은 현실과 가상이 구분이 될지 안될지 헷갈리는 데

술과 먹는  것에만 진심으로 보이는 이유는 무엇인가?


사진과 동영상의 단점은 시각, 청각, 혼합감각만 있고

냄새를 맡을 수 없는 것이 아쉽구만.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466 친구사이 출석부 image 30 이산 2019-12-20 5003
3465 설설설 출석부 image 32 김동렬 2016-02-08 5004
3464 파도속으로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07-07 5004
3463 출발하는 출석부 image 36 김동렬 2019-09-14 5004
3462 새로운 악의 축 등판 image 2 김동렬 2020-05-27 5004
3461 한국어의 느낌 image 7 김동렬 2020-06-24 5004
3460 곰탕 출석부 image 38 김동렬 2018-05-31 5005
3459 태풍맞이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15-07-11 5005
3458 깨우는 image 38 universe 2019-02-17 5005
3457 정월 출석부 image 32 솔숲길 2016-03-06 5006
3456 풍요로운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3-26 5006
3455 편안한 출석부 image 31 김동렬 2018-06-09 5006
3454 미얀마 죽이기 조선 image 10 김동렬 2021-03-02 5006
3453 깊은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07-16 5007
3452 여름으로 가는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9-06-15 5007
3451 이뻐죽는 출석부 image 25 universe 2020-12-27 5007
3450 뜨는 출석부 image 31 universe 2021-06-05 5007
3449 호화별장 출석부 image 13 ahmoo 2012-03-20 5008
3448 벌새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4-04-29 5008
3447 팔팔한 출석부 image 51 솔숲길 2018-08-02 5008
RSS
목록
쓰기
+more
게시판
후원
후원
자료실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구조론연구소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