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read 21402 vote 0 2010.05.25 (08:40:57)


[레벨:30]솔숲길

2010.05.25 (08:49:50)

사진 093-0.jpg

잘 쉬다 어미새 불러서 따라 갔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05.25 (09:46:53)

1274679880102.jpg 

너무 많이 낳았나.
구조론의 학익진이 아니면 통제가 어려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0.05.25 (11:38:08)

개구리 알도 아니고 저렇게 많이가 가능했을까?................
유치원 보육교사들이 아닐까요?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0.05.25 (10:16:00)

고녀석 정들겠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0.05.25 (11:20:54)

또 머리빗겨줘야겠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05.25 (12:56:59)


경기북부지역 아직 피난짐 안꾸리신 분들
노부모 먼저 피난보내기 운동에 동참하십시오.
[레벨:1]갈구자

2010.05.25 (14:08:54)

무섭네요..
전쟁가능성이 정말 어느정도인지....
국지전이라도 날까요?

[레벨:5]굿길

2010.05.25 (16:47:35)

어린 놈, 전쟁통에 길 잃을까 걱정인 시국이구랴..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0.05.25 (20:39:57)

'앗, 연잎이다' 납작 엎드린  연 잎을 보니 위에서 보는 양귀비가 그려집니다.(어느 분은 사과 반쪽이라 하는데.... )
호수엔 안개처럼 양귀비도 피어 오르고 연꽃도 피고... 그 위를 청둥오리가 자맥질하며 논다. 
그런데 양귀비, 연꽃이라... 갑자기 천안함 사건이 왜 떠오르지? 뭔가 알 수 없는 몸에서의 이 거부감....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7099 우러전쟁 일일보고 image 8 김동렬 2022-03-23 3048
7098 독일 언론의 관점 image 4 김동렬 2022-08-29 3048
7097 악마의 현장확인 image 11 김동렬 2022-10-31 3048
7096 윤석열,손준성,추미애 레인3 2021-09-07 3049
7095 교황표정 image 김동렬 2021-10-31 3049
7094 오자병법과 바실리오스 2세 image 1 김동렬 2022-02-15 3049
7093 상가집 개 윤석열 image 11 김동렬 2022-09-22 3049
7092 이준석 룸살롱 접대 image 김동렬 2021-12-30 3050
7091 무지무지 출석부 image 28 universe 2023-06-04 3050
7090 석열민국 괴담 image 6 김동렬 2021-11-23 3051
7089 안보파괴 윤핵관 image 11 김동렬 2022-09-13 3052
7088 교주의 힘 image 5 김동렬 2023-04-18 3052
7087 포도농장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1-09-13 3054
7086 인상적인 만남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3-05-22 3054
7085 고래의 꿈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3-06-02 3054
7084 어느날아침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1-10-25 3055
7083 나는 재명 기는 석열 image 18 김동렬 2022-01-05 3055
7082 네덜란드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3-05-25 3055
7081 괴물 귀태 image 5 김동렬 2022-08-13 3056
7080 쥴리야 쥴리야 image 4 김동렬 2021-10-24 3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