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3688 vote 0 2023.11.03 (09:31:04)


[레벨:30]스마일

2023.11.03 (10:25:58)

국민은 단결하고 국민이 정치인들이 밀실에서 뭉쳐서

정치인들의 입맛데로 국민을 요리하려는 것을 막아야한다.

국민은 정치인들이 뭉치기 못하게 

정치인 갈라치기를 해야하는 것 아닌가?


정치인은 끊임없이 국민을 갈라쳐서 정치인이 주도권을 가지고

정치적 이득을 얻으려고 한다.

이준석이 남녀갈라치기, 세대갈라치기를 시도한 것은 

그 옛날 정치권이 지역감정을 조장하여 정치적이득을 얻은 것과 무엇이 다른가?


지역감정으로 갈라치기해서 정치적 이득을 얻은 것을 보고

세대와 남녀 갈라치기를 시도한 것 아닌가?

이제는 새로운 갈리치기 서울과 지방 갈라치기인가?

어차피 영남은 저쪽에 몰표를 줄것이니 뒤가 든든하다 생각하고

서울과 지방을 갈라쳐서 수도권에서 표를 얻으려는 계산 아닌가? 


갈리치기가 부가가치 생산인가? new technology인가? new world인가?

젊은 사람이 주체할 수 없는 에너지로 

노쇄환 정객보다 더 노쇄한 기술을 구사하는 것 아닌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11.03 (11:05:17)

다운로드 (1).jpg

전부 주작인지 아니면 부분 주작인지 모르겠지만 

주작인 증거는 전청조처럼 1인칭을 3인칭으로 말하는 것. 


독자를 의식한 불필요한 해설이 들어가는 것.

등장인물들끼리는 내막을 다 알고 있으므로 굳이 해설을 안해도 되는데 왜 해설을 할까?


사기꾼이 해설을 안하면 청중의 질문이 날아오므로 곤란해져서 

해설로 미리 질문을 봉쇄해버리는 기술을 쓰는 거지요.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11.03 (13:30:49)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820 손등에 괴물 image 6 김동렬 2021-11-08 3214
6819 봄을 찾아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3-02-15 3214
6818 공무원이 내사람 네사람 타령 image 4 김동렬 2021-09-12 3215
6817 미국은 도주한 나라 image 1 김동렬 2021-08-21 3216
6816 꼰대장 윤석열 image 1 김동렬 2021-12-24 3216
6815 손바닥왕 발견 image 10 김동렬 2021-10-02 3217
6814 정신병자가 너무나 많아 image 6 김동렬 2022-03-15 3217
6813 평화로운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2-10-31 3217
6812 우리사이 출석부 image 28 universe 2021-05-22 3218
6811 싸리빗자루 윤석열 image 9 김동렬 2021-11-09 3219
6810 안철수 김건희 대결 image 김동렬 2021-12-10 3219
6809 윤석열 긴급발표 6 김동렬 2022-02-27 3219
6808 칙칙폭폭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2-07-27 3219
6807 삼척 해신당의 아침 출석부 image 23 이산 2022-01-30 3220
6806 김거니 게이트 3 김동렬 2023-07-12 3221
6805 부동산 가격 상승 1 공실장 2021-04-15 3222
6804 image 3 김동렬 2022-07-30 3222
6803 옆태 출석부 image 23 universe 2022-11-27 3222
6802 정세균 좀 하네 image 김동렬 2021-02-13 3223
6801 미운 의붓자식 따릉이 image 5 김동렬 2021-05-02 3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