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29
|
오리 |
2020-06-05 |
227912 |
2360 |
구조치의 챗지피티가 바라본 구조론
1
|
경계인 |
2025-07-01 |
138 |
2359 |
오징어 게임에 좋은 내용을 기대할 수 없는 이유
|
추론이 철학이다 |
2025-06-29 |
267 |
2358 |
[질문]지역주의와 정치에 대해서
12
|
추론이 철학이다 |
2025-06-26 |
528 |
2357 |
언어, 사회와 블록체인
|
SimplyRed |
2025-06-26 |
179 |
2356 |
집값
3
|
레인3 |
2025-06-23 |
616 |
2355 |
(냉무) 스님의 "스"의 의미에 대하여 혹시 아시는 분 있을지 여쭙니다. 냉무
4
|
덴달 |
2025-06-21 |
689 |
2354 |
파동과 입자, 시간과 운동
2
|
chow |
2025-06-21 |
397 |
2353 |
신도 우리를 통해 신을 본다.
|
SimplyRed |
2025-06-20 |
361 |
2352 |
장안생활 격주 목요모임
3
|
김동렬 |
2025-06-19 |
345 |
2351 |
팔자핀다
|
덴달 |
2025-06-17 |
482 |
2350 |
최저임금 인상의 오해
9
|
추론이 철학이다 |
2025-06-15 |
826 |
2349 |
[제목 및 내용 수정] 구조치는 주어를 어떻게 쓰는가?
3
|
cintamani |
2025-06-08 |
910 |
2348 |
일원론이 다원론과 충돌하지 않는 이유
3
|
추론이 철학이다 |
2025-06-08 |
822 |
2347 |
비행기가 날려면 오히려 무거워야 하는 이유
|
추론이 철학이다 |
2025-06-06 |
875 |
2346 |
[질문]중국의 돈압과 일본의 사회압
4
|
추론이 철학이다 |
2025-06-05 |
1152 |
2345 |
장안생활 격주 목요 모임
|
오리 |
2025-06-04 |
804 |
2344 |
잣나무 샘플 ebook
1
|
ahmoo |
2025-06-01 |
1132 |
2343 |
AI 시대에 떠오른 온톨로지의 망령
|
chow |
2025-05-31 |
1148 |
2342 |
칸토어의 무한집합 어쩌고
2
|
chow |
2025-05-29 |
1182 |
2341 |
구조론 AI 번역 테스트
8
|
ahmoo |
2025-05-29 |
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