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문>사과+문>사과와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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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09 (10:36:27)
https://gujoron.com/xe/1118
사과는 덜 익어서 먹을 수 엄꼬
문은 문설주가 부실해서 잠글 수 엄는데
문 뒤의 마당은 뛰어놀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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