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read 4289 vote 0 2010.09.10 (10:08:53)

noriter_pimage_view.jpg


역사가 흘러가게 돼 있는 그 길을 가야 가장 빠르지.
사람 멱살을 잡고 눈에 보이는 최단거리로 가봐야 
역사가 흘러가는 그 길이 아닌 이상
더 먼길을 다시 돌아와야 하는 거여.

역사는 항시 지켜보고 있다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0.09.10 (10:09:38)

비가 충분히 왔으니 이제 여름은 잊어도 좋겠소.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708 등대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3-08-03 6379
707 김은경은 또 뭐야? image 1 김동렬 2023-08-03 4643
706 이방인 출석부 image 21 이산 2023-08-04 7516
705 망아지의 이사 출석부 image 24 universe 2023-08-05 4761
704 홀로된 출석부 image 25 universe 2023-08-06 4499
703 졸지에 성진국 image 3 김동렬 2023-08-06 4805
702 뱃사공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3-08-06 4684
701 LK99 배후는 천공 image 8 김동렬 2023-08-07 4208
700 엄청 시원한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3-08-08 4654
699 잼버리 철수 7가지 이유 image 6 김동렬 2023-08-08 4241
698 신비로운 코끼리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3-08-08 6211
697 살인예고범은 윤석열 추종자 image 1 김동렬 2023-08-09 3856
696 양 파이브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3-08-10 4889
695 어제와 오늘 image 3 김동렬 2023-08-10 5100
694 두 고양이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3-08-11 4959
693 이동관 사이코패스 확정 image 5 김동렬 2023-08-11 5003
692 전원 출석부 image 24 universe 2023-08-12 7059
691 외국인 들러리 세운 K팝 쇼 image 2 김동렬 2023-08-12 5778
690 세상은 넓고 악마는 많다 image 1 김동렬 2023-08-12 4904
689 서늘한 출석부 image 25 universe 2023-08-13 5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