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4347 vote 0 2024.01.02 (09:37:57)

9b6ca6.jpg


본국이 더 급하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1.02 (10:42:3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1.02 (13:44:35)

[레벨:30]스마일

2024.01.02 (13:57:50)

동료의식은 동종업계 사람들이 가지는 것 아닌가?

국민의힘, 검사사회에서만 안정감을 갖는 다면

그것은 동료의식이 아니라 선민의식 아닌가?


반대편에 있는 사람은 정치인이라는 같은 직업을 갖는 동료 아닌가?

동료의식이 어디에서 발휘되어야 하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1.02 (14:32:50)

프로필 이미지 [레벨:21]chow

2024.01.02 (20:02:05)

한국이 망한 이유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6903 날이 풀려도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09-12-23 8574
6902 예수님 오신 출석부 image 9 김동렬 2009-12-24 8700
6901 2천년이 넘은 메세지 image 18 ahmoo 2009-12-25 8573
6900 올해 가슴에 남은 사진 image 10 ahmoo 2009-12-26 8255
6899 우주의 공기방울 image 8 ahmoo 2009-12-27 10991
6898 긴 터널 속 한 해 image 10 김동렬 2009-12-28 8759
6897 추워도 다시한번 출석부 image 19 김동렬 2009-12-29 10605
6896 추워도 살아나는 출석부 image 15 솔숲길 2009-12-30 8269
6895 막음이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09-12-31 8871
6894 열음이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0-01-01 11200
6893 하룻강아쥐 범 무서운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0-01-02 12487
6892 1월3일 출석부 image 11 김동렬 2010-01-03 8952
6891 쥐구멍에 눈막히는 출석부 image 28 김동렬 2010-01-04 10624
6890 기다리는 출석부 image 12 김동렬 2010-01-05 8864
6889 하얀 일상 출석부 image 20 ahmoo 2010-01-06 8574
6888 이상한 조짐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0-01-07 9873
6887 봉변 당하는 출석부 image 18 솔숲길 2010-01-08 10624
6886 멋진 빤스 출석부 image 11 ahmoo 2010-01-09 8618
6885 마른 풀의 노래 image 6 ahmoo 2010-01-10 10089
6884 산을 무너뜨리는 출석부 17 김동렬 2010-01-11 9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