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9687 vote 0 2009.09.24 (09:00:29)

1253687420_acid_picdump_79_05.jpg


이순신 장군 학익진 같소.
암튼 출석하시구랴.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09.09.24 (09:28:30)

좌고우면 하지말고,
사즉생의 의지로,
쥐색들을 박멸하시오!

장렬한 죽음으로 역사에 남으시오!

090803-pet5.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09.09.24 (09:55:57)

얘들아! 출동하자. 멍멍.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09.09.24 (09:33:29)

cnt_humor090707161607070.jpg

크롭써클을 사람들이 만들었다고 누가 그랬소?
고생한 외계인들이 섭하잖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09.09.24 (15:11:31)

좀 섭하기로서니...
수확을 하는 게 아니라 뒤비엎는구랴.

지금 아나더 크롭써클을 작업중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9.24 (09:50:09)





돼지넘 착유 때문에 어미개 말라죽겠소.

1253687988_2.jpg

1253688020_3.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09.09.24 (10:44:15)

워낙 새끼돼지가 세게 빨아대서 어머젖이 상하겠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09.09.24 (10:13:14)

프로필 이미지 [레벨:11]불그스레(旦)

2009.09.24 (18:32:26)

계단아래도 봐야하고 하늘도 봐야하고.. 그래서 난간이 있나.
[레벨:30]dallimz

2009.09.24 (10:15:52)

4323.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불그스레(旦)

2009.09.24 (17:26:56)

쫌 있으면 그림자와 부딪치겠네, 아프겠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09.09.24 (13:10:36)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09.09.24 (15:16:14)

맨 윗층에서부터 3단뛰기로 풀장에 따이빙을 하면,
물 속에서도 별을 가득 볼 수 있을 것 같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09.09.24 (23:58:40)

R800234.jpg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7026 신천지 조선일보 image 15 김동렬 2022-10-04 3177
7025 일본에서 실례인 것과 아닌 것 image chow 2023-06-25 3177
7024 공간을 느껴보는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1-05-10 3178
7023 택시운전사를 본 일본인 image 6 ahmoo 2021-10-04 3178
7022 윤범죄 가족 image 5 김동렬 2021-11-10 3179
7021 일본인의 생트집 image 5 김동렬 2021-12-14 3179
7020 대통령 1+1 image 5 솔숲길 2023-05-30 3179
7019 자랑쟁이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3-06-06 3179
7018 공든탑 출석부 image 32 이산 2021-11-07 3180
7017 멋진 드라이브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2-07-21 3180
7016 경상도 할배만 저쪽으로 뭉쳤다 image 3 김동렬 2021-11-07 3181
7015 오지마라는데 image 1 김동렬 2023-06-11 3181
7014 해먹은 출서부 image 22 universe 2021-10-08 3182
7013 풍경화 출석부 image 32 이산 2021-10-13 3183
7012 비겁한 침묵 image 6 김동렬 2022-01-29 3183
7011 학생 때려잡는 전두환 졸개 image 10 김동렬 2022-10-05 3183
7010 교주의 힘 image 5 김동렬 2023-04-18 3184
7009 폭포가 흐르는 출석부 image 23 이산 2021-09-09 3185
7008 한 방에 가는구나. image 1 김동렬 2021-04-08 3186
7007 눈뜬 장님들 image 13 솔숲길 2022-02-07 3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