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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3917 vote 0 2010.12.02 (01:12:15)

567.JPG 
전쟁도 나기전에
양심이 행방불명, 염치가 행방불명

오늘은 예정대로 안상수배 출석부로 안상불명을 수배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12.02 (01:13:32)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0.12.02 (02:16:14)

ㅎㅎㅎ 또 웃음보가 터지오.
어제 안상수 보온병포탄 사진 (비디오 찍은 사진 석 장) 보며 내가 하도 웃으니 우리 신랑이 놀라 내게 왔더랬소.
가까스레 웃음을 참고 독일말(좀 진지한 토론은 꼭 에스페란토로 하지만)로 상황을 설명하지 않았겠소.
하도 웃기는 상황이라 내 서툰 독일말로도 우리 신랑을 웃겼다는......
마침 옆에 보온병이 있어서 참 다행이었소.
하다하다 참 정말 너무 한다 싶다가도
이렇게 웃겨주니 한편으론 고맙기도 하니 
울다웃다 울다웃다 웃다울다 울다웃다 울다울다하오.
[레벨:30]솔숲길

2010.12.02 (06:54:52)

q111.jpg

맹박아 상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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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0.12.02 (08:49:02)

상수 떴다! 경사났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6]지여

2010.12.02 (09:15:48)

img084.jpg 보온병과 사부님이오 보온병에 녹슬지말라고 페인트 칠했오  선량한 아내 눈빛 당시엔 좀 안스럽긴 했지만 친자소송보고 환해졌을거라 생각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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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5]굿길

2010.12.02 (09:23:55)

XZSkg7zPXJ.jpg 

개콘에 행불 달인 꼭지를 새로 맹글 기세요..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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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0.12.02 (11:21:31)

애국애민과 관련한 이력이라고는 찾을 수 가 없는 종들이오.

포탄과 탄피도, 탄두나 탄피가 있을 자리도 구분 못하는 백치들이 과한 자리에 올라 별꼴을 다 보여 주오.
[레벨:30]솔숲길

2010.12.02 (16:09:22)

201697264.jpg

안상수 "전사한 두 해병에게 국기에 대한 경례"
개그 포텐 터졌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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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0]mrchang

2010.12.02 (22:48:39)

헐...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0.12.02 (16:16:45)

ㅋㅋ...
도시락 폭탄에서 100년만에  이제 보온물병 포탄으로 ...많이 발전했네요.
다 안상수배의 덕이라고 생각됩니다.
대한민국의 국방력을 100년만에 업그레이드 시켰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12.02 (16:18:58)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0.12.03 (02: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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