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read 16343 vote 0 2002.12.19 (20:40:06)

선거 기간 내내
줄곧 지켜 보고 있었습니다.
동렬씨는 참 멋진 사람입니다. ^^
저번 제 지근거리에 왔는데도 만나자고 못해서
너무 미안하였습니다.
다시 한 번 모악산으로 오세요!
근사하게 한 번 모시지요!
맘 속으로 동렬씨를 존경하고 있습니다. ^^

논깡

지금 시간 8시 40분 역전 되었습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49099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image 7 김동렬 2024-06-12 39463
6377 왜 이회창의 당선가능성이 높다고 말하는가? 김동렬 2002-11-27 16365
6376 동재도 구경왓수 동재 2002-12-08 16364
6375 기간제 여교사가 당한 아픔을 호소합니다. 김동렬 2003-04-11 16361
6374 김정일은 자숙하라! 김동렬 2002-12-14 16359
6373 계를 발견하기 1 김동렬 2009-08-27 16358
6372 깨달음은 언제 소용되는가? 김동렬 2008-08-05 16358
6371 버전2 한스기벤라트 2002-11-28 16358
6370 전 대통령감은 아닌가 봅니다. ^^;;; 탱글이 2002-11-15 16358
6369 기독교도는 왜 사랑하지 않을까? 김동렬 2008-09-09 16357
6368 엔트로피 증가의 법칙 김동렬 2007-02-04 16357
6367 몽!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_@ 하늘땅 2002-12-05 16355
6366 뭐야, 도올 돌팅이 2002-12-04 16353
» 즐거웠습니다. ^^ 논두렁깡패 2002-12-19 16343
6364 1분만에 끝내는 구조론 image 1 김동렬 2010-04-07 16342
6363 최수종과 주영훈보다 나쁜 것 김동렬 2007-08-22 16342
6362 회창옹, 광화문에? 탱글이 2002-12-06 16339
6361 우리는 가르치지 않는다 image 5 김동렬 2010-04-28 16335
6360 이번 선거는 노무현이 이기게 되어 있다. skynomad 2002-11-06 16335
6359 그냥 웃자구 김동렬 2002-11-01 16335
6358 Re..여론조사 전화 받음. 서석정 2002-12-21 16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