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존속에 대한 범죄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안타깝게 하는지를 가르쳐야 합니다.
아직도 자기 죄의 가중함을 모르는 그 몰염치와 몰상식에 분노를 느낍니다.

잘못을 진정으로 뉘우치는 자에게 용서 못할 죄는 없을 것입니다.
죄를 뉘우치지 않는 자를 위한 사랑이나 용서는 거짓입니다.

말이나 글로 알아듣지 못하는 인간에게는 장엄한 죽비가 내려쳐지기를!

김동렬

2007.09.04 (09:45:13)

반갑습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4972 에너지가 존재를 연출하는 법 1 챠우 2020-01-02 2143
4971 구조론 목요모임(장안동 첫 모임 ) image 5 오리 2020-01-02 2034
4970 머신러닝의 구조론적 분류 image 1 챠우 2019-12-30 3362
4969 귀납적인 점은 없다 챠우 2019-12-30 1935
4968 스토브 리그 image 아나키(÷) 2019-12-28 2017
4967 2019년 한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2020년도 힘차게 전진을! 1 회사원 2019-12-28 1768
4966 계와 원소 그리고 자연어처리(머신러닝) image 챠우 2019-12-27 2099
4965 구조론 목요모임(기존과 같은 건물 8층) image 오리 2019-12-26 1974
4964 클래식 무료 공연 (시청 12월 25~28일) image 1 수피아 2019-12-25 1847
4963 인간은 무엇을 학습하는가? feat. 인공지능 image 챠우 2019-12-24 1885
4962 현대 머신러닝의 개략적인 이해 image 5 챠우 2019-12-23 2957
4961 이세돌 은퇴대국 1 SimplyRed 2019-12-21 2157
4960 헤라클레이토스와 파르메니데스, 제논 그리고 인공지능 image 챠우 2019-12-21 2169
4959 yes인가 no인가 챠우 2019-12-19 1948
4958 한국어와 영어의 맥락 차이 챠우 2019-12-19 2856
4957 구조론 목요모임 (기존과 같은 건물 8층) image 1 오리 2019-12-19 2018
4956 뉴닉이 뜬다고 챠우 2019-12-19 2127
4955 블록체인 전체적인 조망 mowl 2019-12-14 2034
4954 낡은 컴퓨터에서 나온 "서프라이즈" 1회 정모 사진 image 1 hojai 2019-12-14 2228
4953 언어는 관점이다 챠우 2019-12-14 2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