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5.14 (09:34:36)

1242195444_family_22.jpg

도레미파솔라시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09.05.14 (09:41:32)

난리 내고, 사과 돌려야 겠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09.05.14 (09:56:33)

사과는 깨물어 먹어야 하는 것이오.
사람의 삶은 사과를 깨물어 먹었기 때문에 생겨난 것이오.
사과를 깨물어 먹은 맛이 어떻소?
[레벨:30]dallimz

2009.05.14 (10:08:31)

IMG_7079-0.jpg
첨부
[레벨:15]르페

2009.05.14 (11:30:57)

난리난 것이 젤 마음을 사로잡는구료 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9]참삶

2009.05.14 (12:44:53)

하늘이 하늘하늘~
1235394881_signs_of_guardians_by_ageofloss.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5.14 (13:03:24)

1242151826_1.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4]id: 굿길굿길

2009.05.14 (13:32:59)

한낮, 산책하다 따먹는 사과맛이 시큼, 새콤, 달콤쌉싸릅 하더라도 몰래 먹는 맛깔나는 운치만 하겠나 싶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거시기거시기

2009.05.14 (15:08:37)

프로필 이미지 [레벨:5]흑산도

2009.05.15 (23:56:36)

흐....jpg

뜬금없이 출석하고 싶네...^^ 마음만 받는 세일중이오...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950 개판이된 출석부 image 46 김동렬 2016-07-28 4246
6949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image 김동렬 2021-07-25 4246
6948 관리자 교체 image 4 김동렬 2021-10-26 4246
6947 예배당에 윤석열 배회 image 1 김동렬 2021-10-10 4247
6946 가을초대 출석부 image 23 이산 2022-10-27 4247
6945 아침드라마 image 7 솔숲길 2021-12-27 4248
6944 전투일지 85일째 image 2 김동렬 2022-05-19 4248
6943 우리의 자유 image 7 솔숲길 2022-10-23 4248
6942 미라클 image 2 솔숲길 2021-08-26 4249
6941 나 거기 업석열 image 9 솔숲길 2021-12-21 4250
6940 어쩌는지 보자 image 2 김동렬 2023-08-18 4250
6939 무환동력 배터리 3 현강 2020-07-30 4251
6938 기레기의 혐오장사 image 8 김동렬 2021-02-17 4251
6937 반짝반짝 날개짓 하는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1-02-18 4251
6936 천국보다 낯선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3-05-16 4251
6935 불꽃처럼 출석부 image 32 이산 2021-07-04 4253
6934 백조의호수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3-06-28 4253
6933 공장장 전성시대 image 3 김동렬 2021-05-11 4254
6932 안자닌 출석부 image 26 universe 2022-04-23 4254
6931 언제나 그가 있다 image 2 김동렬 2020-06-10 4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