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read 2013 vote 0 2019.06.11 (18:40:36)

PDFtoJPG.me-1 (2).jpg 하계2019동해안순례계획.jpg


어제까지 'AI시대의 기말시험'이 무사히 치러졌습니다.

학생들의 반응은 극과 극입니다. 통계가 차츰 정리되는대로 올리지요~


보름후 동해안길을 걷습니다.

지금까지 참여 확정인원은 5~6인입니다.

외국순례동안 가장 많이 생각나던 곳이 우리 동해안입니다. 


구조론 식구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image 29 오리 2020-06-05 116081
606 한국 인문사회과학 풍토 눈마 2017-03-24 2815
605 진화는 마이너스다 1 김동렬 2018-07-31 2811
604 생각의 정석 73회 오세 2015-04-02 2811
603 말 안 듣는 시바견 길들이기 이금재. 2020-10-14 2810
602 모두 거짓말을 한다 1 김동렬 2018-06-18 2805
601 목요모임 image 1 김동렬 2021-11-10 2802
600 에너지로 조직을 통제하는 방법에 대해. 5 systema 2017-09-17 2800
599 생각의 정석 56회 오세 2014-11-24 2800
598 [시론담론] 수요자의 시대 image ahmoo 2015-06-29 2795
597 <이 달의 가짜뉴스·나쁜뉴스> 공모 image 11 수원나그네 2021-02-04 2793
596 경주최부자 후손이 개천절에~ image 수원나그네 2018-09-19 2792
595 다시 보는 4대강 찬동인사와 언론 3 수원나그네 2018-07-08 2792
594 반쪽 부동산 정책! 2 아나키(÷) 2020-12-17 2785
593 2021-12-30 목요일 구조론 송년 온라인 모임 2 오리 2021-12-29 2784
592 이 분 구조론과 상당히 유사한 주장을 하는 것 같네요 1 다음 2020-11-23 2777
591 구조론으로 익힌것. 눈마 2016-12-23 2775
590 마술을 꿰뚫어보자. image 2 김동렬 2018-12-07 2770
589 얼룩말의 줄무늬 역할 김동렬 2018-09-13 2765
588 개인에게만 책임 물어서는 아동학대 문제해결 안된다. 1 이상우 2021-09-22 2762
587 좋은 축구란 무엇인가 chow 2024-01-21 2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