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0833 vote 0 2024.04.12 (10:15:22)

경호원인가?0Mlzjo.jpg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4.12 (10:22:40)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4.12 (10:38:15)

탄식 쏟아진 국민의힘 “당이 용산 독주 견제 못한 결과”


이준석 “한동훈, 선거 패배 원인 대통령에게 있다고 생각할 것” 


신평 "한동훈, 과도한 욕심으로 총선 망쳐...이제 당권 노릴 것" 


한동훈, 참패 타격에도 당잔류 의지...'윤-한 갈등 시즌2' 가능성


이준석, 한동훈 108석에 "황교안과 똑같네"... 과거엔 "110석이면 선방" 


유승민"보수 결집만 매달려 총선 3연패...혁신하라는 국민 명령" 


당선된 이준석 "다음 대선 3년 남았다고? 확실합니까?"


홍준표 "책임질 사람들 신속히 정리, 다시 시작해야" 


'도봉갑 이변' 김재섭 "당정에 쓴소리 자처할 것" 


이준석 "김건희 특검, 신중히 접근" 


여 내부 "이대로 가면 다 죽는다"... 수도권 당선인-중진들 한목소리

[레벨:30]스마일

2024.04.12 (16:50:35)

영원히 학생으로 남아 있어라.

그래야 늙지 않는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7]레인3

2024.04.12 (16:57:34)

천수는 닮은 사람에 끌린게 아닌가 의심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927 외로운 출석부 image 14 mrchang 2013-02-24 5858
3926 호수처럼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8-06-27 5858
3925 관통하는 출석부 image 44 솔숲길 2018-07-22 5858
3924 날아보는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2-11-13 5859
3923 프렌즈 마끼아또 출석부 image 32 이산 2021-03-15 5860
3922 기자는 있다 image 4 김동렬 2023-05-09 5860
3921 푸르른 강물처럼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8-03-21 5861
3920 주말 즐거이 출석부 image 29 김동렬 2018-05-19 5861
3919 새날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9-01-10 5861
3918 새처럼 출석부 image 31 솔숲길 2019-05-12 5861
3917 루틴 출석부 image 31 universe 2020-01-18 5861
3916 찬란한 출석부 image 39 김동렬 2018-05-23 5862
3915 봄소식 출석부 image 9 김동렬 2013-04-16 5863
3914 손오공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13-06-02 5863
3913 토요일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7-12-16 5863
3912 동장군 납셨네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1-01-10 5863
3911 눈사람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5-01-08 5864
3910 하늘로 출석부 image 32 솔숲길 2018-12-23 5864
3909 즐거운 출석부 image 32 이산 2019-12-26 5864
3908 일부일처제의 출현이유 image 2 김동렬 2021-08-08 58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