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카리스마가 느껴짐
read
14366
vote
0
2002.10.09 (12:19:38)
https://gujoron.com/xe/471
약간은 어설프고 빠른 말투에도 불구하고
동렬님의 발표에선 다른 분들과는 다른 힘이 느껴지더군염.^^
개성적인 헤어스타일과 밝은색 옷과 빠르게 전개해가는 말씨,
그리고 무엇보다도 내지르듯 던지듯 할말을 해버리는 데서
선동가적인 면모와 설득력을 엿보게 됩니다.
앞으로 동렬님의 왕성한 활동을 기대해 봅니다.
그러면 불완전한 형식은 다듬어질 것이고,
동렬님의 순수한 의식은 어둠 속에서 빛을 발하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45155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7
김동렬
2024-06-12
35410
130
내가 이회창이라면 전용학을 정몽준에게 보냈겠다
skynomad
2002-10-16
14233
129
영남 사람들이 어차피 맞딱뜨릴 고민
skynomad
2002-10-16
15907
128
바람은 멈춘겁니까?
설대생
2002-10-16
12428
127
에어리언이 고통의 소통에 관한 영화가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
아다리
2002-10-15
13154
126
Re..공포와 마주침은 죽음의 시험이다
꿈꾸는 자유인
2002-10-16
14761
125
혹시 그린마일 보셨습니까
아다리
2002-10-17
14689
124
Re..고통의 본질은
김동렬
2002-10-16
15066
123
Re.. 그렇다면 4편을 보셔야겠군요... ^^
시민K
2002-10-16
14037
122
[북파특수요원] 대선공작 돌격대
김동렬
2002-10-15
14660
121
김근태 배신의 계절
김동렬
2002-10-15
16073
120
개혁 국민정당에서
김동렬
2002-10-14
12531
119
토론은 보지 못했습니다만
김동렬
2002-10-14
12223
118
씽.. 너무 속상하다.. ㅠㅠ
키쿠
2002-10-13
13996
117
Re..위로의 말 한마디..^^
Y
2002-10-14
14374
116
제안 하나 (한겨레신문에 전단지 끼워 돌립시다)
아다리
2002-10-13
15389
115
Re..오늘 토론회 어땠나요?
까웅아빠
2002-10-13
14827
114
개혁정당 모임을 다녀와서
아다리
2002-10-12
14861
113
노하우에 쓰신 글...
감직이
2002-10-11
14431
112
Re..이회창은 조기 낙마해야
김동렬
2002-10-12
14594
111
국익 해치는 자들에게 국가 맡길 수 있나?
김동렬
2002-10-11
13118
목록
쓰기
처음
336
337
338
339
340
341
342
343
344
345
끝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저장
소셜로그인
I
회원가입
I
ID/PW 찾기
+more
·
말아먹운
10
·
백조의 호수 출석부
28
·
법꾸라지 전성시대
6
·
나란히 나란히 출석부
30
·
포토라인이 운다
6
·
여유로운 출석부
26
·
7080의 난
4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 1999-2023
gujoron.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C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