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mzl.hafbzvrn.170x170-75.jpg        view_item_button.png



아직 안보신 분들은 앱으로 구매하셔도 괜찮겠네요.

곧 맛보기 무료버전도 나온다니까 주위에 많이 알려주세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1.11.08 (16:27:43)

김동렬 님의 여러 책 중에 소통지능을 마케터 님께 추천했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1.11.09 (10:28:18)

<깨달음을 그리다.>   이 책이 더 대박가능성이 높아보이오.

 

여러 동렬님 책을 선물했었는데,  가장 큰 환영을 받은 책이 이것 이었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11.10 (16:00:24)

나중에 내용을 보완해서 서점판을 내보는 방향으로 추진해 보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1.12.06 (15:22:17)

얼마전 For Steeve를 구했소. 1주정도 익히고 보니 '빠른 내손안의 쬐그만 피시'였소.

접근 경로가 단추 세번이면 세상 어디라도 가는 기계? 라고 하면 안될라나...

지금 그리하여 소통지능 앱북을 복습하고 있소. 손바닥에 감싸안고 읽는기분... 좀 거시기, 영감, 뭐 그런거 있는 것 같소.

동렬님 시리즈 전서는 모두 나왔으면 좋겠소...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4852 마스크 구하기의 현실 1 레인3 2020-03-03 1703
4851 구조론 목요 열린방송 image ahmoo 2016-11-10 1704
4850 구조론 목요 열린방송(을지로) image ahmoo 2017-10-26 1704
4849 구조의 비밀. 아제 2017-12-16 1704
4848 구조론 목요 모임 image ahmoo 2018-03-08 1704
4847 목적은 마음이 아니라..포지션이다. 아제 2017-12-28 1705
4846 유시민이 구조론적으로 비난받아야 하는 이유와 유시민의 복잡한 포지션 부루 2018-01-20 1705
4845 구조론 목요모임(장안동, 필수인력) image 오리 2020-03-12 1706
4844 로봇 기술의 진화 ahmoo 2017-11-20 1707
4843 2018 3 아제 2018-01-01 1707
4842 구조론 광주 모임 탈춤 2016-10-29 1708
4841 오우가. 아제 2018-01-12 1708
4840 이성적 판단은 비용이 많이 든다. 1 연역 2019-04-24 1708
4839 이심전심. 아제 2017-12-02 1709
4838 구조론 목요모임 image ahmoo 2018-07-05 1710
4837 '사학비리' 봐준 검찰부터 개혁을 image 수원나그네 2019-09-24 1710
4836 9월의 세미나 두 개 image 2 수원나그네 2016-09-11 1711
4835 연금술사를 떠올리며.. 덴마크달마 2017-01-11 1712
4834 목요 을지로모임 공지 image 김동렬 2017-12-07 1712
4833 기자와 기레기 정신의 차이 아란도 2017-12-15 1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