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말솜씨가 없거나 지적 능력이 떨어져서가 아닙니다.
그가 현재 옳지 않은 곳에 몸을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모순 속에 사로 잡혀 헛소리만 자꾸 나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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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4 한동훈의 신고식 김동렬 2024-01-08 4717
6623 유튜브 구조론 1회 24년 1월 7일 김동렬 2024-01-07 3735
6622 왜 사는가? 김동렬 2024-01-06 5434
6621 하늘이 선택한 이재명 김동렬 2024-01-05 4519
6620 예견된 노량의 실패 김동렬 2024-01-05 4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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