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 수고하셨습니다 동렬박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동렬박사님

read 17963 vote 0 2002.12.19 (21:58:29)

https://gujoron.com/xe/929

하루도 빠지지 않고 님의 홈페이지를 방문해서 님의 글을 읽었더랬지요.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하늘이 우리나라를 보우하시나 봐요
몽준이도 떼내어버리고
이제 우리 노무현대통령 거칠것이 없겠지요.
괜히 눈물이 날라 그러네요
이렇게 열심히 참가한 선거는
처음입니다.
포기하고 싶은때
님의 글이 정말로 많은 힘이 되었더랬습니다.
정말로 정말로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프린트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56337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7	김동렬	2024-06-12	46853
6716	노무현호의 개혁철학	김동렬	2003-01-10	18091
6715	33살 케빈 카터의 죽음	김동렬	2006-01-17	18090
6714	경성대앞 이회창 연설회!(펌 최고 인기글)	김동렬	2002-12-01	18089
6713	우리당 일각의 내각제설에 대하여		2005-08-31	18083
6712	태양	김동렬	2003-05-31	18079
6711	정몽준 폭탄’이 터졌지만 승리는 우리 것이다	김동렬	2002-12-19	18070
6710	명품 서울 삼만불 경기도	김동렬	2006-04-03	18066
6709	[서프라이즈펌] 민새의 묘비명..	놀램	2002-11-23	18060
6708	서프라이즈 잔치는 끝났다	김동렬	2003-04-16	18035
6707	-인터넷시대의 카이사르 노무현-	김동렬	2002-12-18	18027
6706	비트코인 혁명의 시대 살아남기 5	김동렬	2017-12-10	18000
6705	까마귀 날자 몽 돌아왔다.	김동렬	2003-06-27	17997
6704	생선을 거부한 고양이	김동렬	2002-09-19	17992
»	수고하셨습니다 동렬박사님	폴라리스	2002-12-19	17963
6702	사슬과 고리	김동렬	2013-06-18	17945
6701	성 정체성이 조작될 수 있는가?	김동렬	2002-10-26	17937
6700	구조론의 출발점	김동렬	2014-04-05	17912
6699	[서프펌] 읽는 순간 소름이 -_-;;	왕소름	2002-12-06	17907
6698	구조의 모형 1	김동렬	2011-06-28	17906
6697	한화갑의 내각제 논의 문제있다.	김동렬	2003-01-14	17891

쓰기

처음 8 9 10 11 12 13 14 15 16 17 끝